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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3 сент., 11:30
1조 6387억 📈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3 сент., 05:51
Shall We Repeal the Laws of Economics – Part III하워드 막스경제 법칙을 거스르려는 시도2024년 9월과 2025년 6월, 저는 경제 법칙을 거스르려는 정부의 시도를 비판하는 메모를 작성했습니다. 그러한 시도는 무익할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해롭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경제는 자연적으로 기능하는 유기체이므로, 인위적으로 조종하려 들면 왜곡이 발생해 전반적인 결과를 악화시킵니다. 광범위한 빈곤이나 실업을 막기 위해 가끔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이는 매우 선별적이고 극도로 신중해야 합니다.가장 적절한 비유는 자연입니다. 영화 '라이온 킹'에 나오는 '생명의 순환'처럼 생태계는 적자생존을 통해 균형을 유지합니다. 인간이 피식자를 보호하고자 포식자를 억제하면, 다른 종이 통제 불능으로 번식해 전체 환경의 균형을 깨뜨리는 2차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장의 작동 원리를 억지로 통제하려는 시도 역시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최근의 개입 시도는 장기 금리 상승에 대응해 발표되었습니다. 8월 17일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19년 만의 최고치인 5.3%를 넘어섰습니다. 높은 장기 금리는 (a) 경제 성장 둔화, (b) 자동차·주택 등 대출 의존 품목의 구매력 저하, (c) 40조 달러에 달한 연방 부채의 이자 부담 증가, (d) 시장 참여자의 신뢰 상실을 부르기 때문에, 정부나 중앙은행은 이를 낮추고 싶어 합니다.연준은 기준금리처럼 장기 금리를 직접 설정하지 못하며, 재무부 역시 발행과 바이백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8월 19일 재무부는 장기물 유동성 지원을 명목으로 장기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두 배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튿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채권 매입 확대는 가격 상승과 금리 하락을 유도하므로 발표 직후 금리가 내렸으나, 다음 날 곧바로 반등했습니다.■ 이것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저는 이 조치를 금리 상황을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려는 임시방편으로 봅니다. 금리 상승의 부작용에 대한 미봉책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첫째, 효과는 일시적일 뿐입니다. 매수를 통해 가격을 띄우거나 매도를 통해 낮출 수는 있지만, 행동을 멈추는 순간 시장은 본래 가려던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이는 바다의 물기둥과 같습니다. 펌프가 수류를 뿜어내는 동안에는 공을 띄워둘 수 있지만, 펌프질이 멈추면 공은 떨어집니다.8월 24일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이렇게 지적했습니다."인위적인 수익률 억제의 모든 bp는 지연에 대한 보조금이다. … 이번 조치로 절약한 몇 bp의 비용은 지연으로 인해 수배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펀더멘털에 맞서 가격을 방어하려는 정부는 언제나 패배한다. 유일한 변수는 굴복하기 전까지 얼마나 낭비하느냐뿐이다."드러켄밀러는 1992년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를 이끌며, 파운드화를 무리하게 방어하려던 잉글랜드 은행을 상대로 베팅해 10억 달러를 벌어들인 인물입니다.둘째, 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장기 금리 상승은 우연이 아니며, 다음과 같은 요인에서 비롯됩니다.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7월 PCE는 목표치(2%)를 웃도는 3.7%였으며,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구매력을 갉아먹으므로, 장기채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방어 프리미엄을 금리에 요구합니다.미국의 재정 규율 부재: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덕분에 미국은 한도도 없고 청구서도 날아오지 않는 '황금 신용카드'를 쥐었으나, 이를 방만하게 썼습니다. 케인스는 불황기에 적자를 내고 호황기에 부채를 갚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4%대의 저실업과 호황 속에서도 GDP의 6%에 달하는 막대한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호황기의 대규모 적자는 총수요를 자극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합니다.이자 비용의 폭증: 올해 순이자 지출만 국방비를 웃도는 1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부채가 GDP보다 빠르게 늘어난다면 신용카드 한도가 제한될 수 있으며, 이는 국채 금리 상승과 적자 확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듭니다.만기 구조의 왜곡: 장기채 바이백 자금을 단기 국채(T-bill) 증발로 충당하면, 전체 부채 규모는 그대로인 채 만기만 단기화되어 더 잦은 차환 위험에 노출됩니다.자본 수요 급증: 막대한 국채 차환 수요에 더해,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등에 5조 달러 이상이 소요될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겹쳤습니다. 자본 수요의 증가는 돈의 가격인 금리를 필연적으로 밀어 올립니다.베센트 장관은 펀더멘털이 국채 금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장기 금리는 오히려 이러한 펀더멘털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3 сент., 00:17
■ 오늘스케줄 - 09월 23일 수요일일본 증시 휴장 시진핑 中 국가주석, 미국 방문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OECD, 중간 경제전망 발표(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2026년 아시아경제전망(수정전망) 발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지주 회장과 회동 코넥스시장 상장규정 개정안 시행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7월 인구동향DB증권, 증권 키우는 DB그룹…다올·한양 인수 눈독 보도 재공시 기한 LS, 영국에 세계최대 '초고압케이블 공장' 건설나선다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ㆍ토스, 日 증권사 인수한다' 보도 관련 재공시 기한 비비안, 용산 사옥·부산 광복동 매각 추진… 주관사 삼정KPMG 언론보도 재공시 기한 콘텐트리중앙, SLL중앙·프랙시스, 1050억 조달 추진…몸값은 ‘반토막’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효성화학, 베트남법인 지분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와이즈플래닛컴퍼니 신규 상장 디에이테크놀로지 정리매매(~10월6일) 에이에프더블류 정리매매(~10월6일) 케이카 상호변경(KG모빌리티플랫폼) 젠큐릭스 신주상장(흡수합병) 랩지노믹스 변경상장(주식병합) 형지엘리트 거래정지(주식병합) 자비스 거래정지(주식병합) 옴니시스템 거래정지(주식병합) 사토시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헝셩그룹 추가상장(유상증자) 넥사다이내믹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마이크로디지탈 추가상장(주식전환) 플리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벨로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크래프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저스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파라택시스코리아 보호예수 해제 아이언디바이스 보호예수 해제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2 сент., 23:23
JP모건 메모리 장기 전망 코멘트 요약 (18개월간 60~130% 상승여력)🎯 핵심 뷰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해 18개월 내 60~130% 상승여력 제시 — 지금까지의 노트들 중 가장 공격적인 장기 프레임.📉 2H28E 이후: 성장은 느려져도 수급은 타이트광범위한 AI 컴퓨팅 시스템의 메모리 콘텐츠 성장은 도입 초중반 대비 둔화 전망. 그럼에도 공급 제약 요인 + 시스템 유닛 빌드의 지속 증가가 타이트한 수급을 유지 — 가격 침식은 최소화될 것이라는 판단.💰 다년간의 안정적 FCF업계가 수년에 걸쳐 재고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FCF 창출이 다년간 지속될 전망. 나아가 메모리 가격 하락 + 더 저렴해진 AI 서비스가 신규 엣지 AI 수요의 이륙(takeoff)을 촉발할 가능성 — 다운사이클 요인이 오히려 다음 수요의 씨앗이 되는 구도.📊 터미널 밸류 가정2030E 터미널 밸류 산정의 OPM 입력값은 삼성전자 53% / SK하이닉스 64% — AI 이전 사이클의 피크 마진과 유사한 수준. 즉 슈퍼사이클의 이례적 마진이 아니라 과거 피크 수준의 정상화를 전제로도 60~130% 업사이드가 나온다는 계산이 포인트.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2 сент., 23:13
한국전력 제이피모건Underweight 유지 TP 3.0만 → 2.6만 원 하향🎯 헤드라인: 4분기 요금 동결 + 지역별 요금제 = 이중 악재4분기 전기요금 동결 발표. 별도로 정부가 전국을 11개 구역으로 나누고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하는 지역별 산업용 요금 체계를 제안 — 원전·재생에너지가 밀집한 남부 지방은 최대 kWh당 18원 인하(전국 블렌디드 산업용 요금의 약 10%).기후에너지환경부 추산 산업용 전기요금 총 인하 효과 약 2.8조 원 — 한전 산업용 전력 매출이 그만큼 줄어드는 구조이며, 2026년 말 이전 시행 예정.💰 정부 지원책: 도움은 되나 상쇄엔 부족2027년 예산안에 한전 대상 5,000억 원 출자 추진 + 기존에 한전이 부담하던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3,500억 원 정부 이관 + 약 7,000억 원 규모 전력망 투자의 정부 대납(capex 부담 경감). 합산하면 재무 부담은 일부 완화되지만, 구조적으로 높아진 연료비발 이익 압박을 온전히 상쇄하지는 못한다는 판단.📉 3분기는 무난, 진짜 압박은 4분기부터3Q 영업이익 2.4조 원 전망(블룸버그 컨센서스 부합) — 7월 통계상 석탄발전 확대가 실적을 지지했고 8월도 유사했을 것.문제는 4분기~1분기 — 계절적 환경 규제로 석탄 가동률이 하락하는 시기에, $25/mmbtu를 돌파한 JKM LNG 현물가가 시차를 두고 계약가격에 반영되며 연료비를 압박.지역별 요금제까지 겹치면 수익성 추가 악화 — 2027/28년 순손실 전환 리스크 상승, 흑자 복귀는 원자재 안정을 전제로 2029년 전망.💡 밸류에이션·결론2027~28E 영업이익 50~67% 하향, TP는 동일한 미드사이클 P/B 0.35배 적용해 2.6만 원으로 인하. 원전 EPC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한전기술, 모두 OW) 선호 유지① 미국·베트남 등 해외 원전 EPC 촉매의 구체화② 한전 대비 작은 정책 리스크. 원전 8기 MOU 노트에서의 "EPC > 한전" 구도가 요금 정책 리스크의 현실화로 한층 강화된 셈.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2 сент., 22:50
SK하이닉스 골드만📈 가격: 단기·내년 모두 긍정적2026년 잔여 기간 QoQ 가격 상승 지속 전망 — 공급 타이트 지속 + 고사양 HBM 믹스 확대 + 예상보다 낮았던 2분기 가격의 기저효과가 근거(상승 속도는 합리적으로 감속 가능). HBM은 연말로 갈수록 HBM4 매출 비중이 커지며 하반기 ASP·마진이 상반기보다 개선 전망. 2027년 HBM ASP도 범용 DRAM·HBM 동반 공급 타이트 + 프리미엄 믹스 확대로 상승 예상.🏭 캐파: 클린룸이 없다 — 기술 전환에 집중기존 팹은 거의 풀가동, 유일하게 의미 있는 M15X 캐파는 주로 HBM 생산에 투입. 용인 팹은 2027년 2월 오픈 계획 유지하나 생산 아웃풋은 2027년 말에나 개시 전망. NAND는 M17 + 솔리다임 팹 잔여 공간 배정. 기술 전환 계획: 국내 DRAM 1a → 1c nm 전환 집중, 국내 NAND는 176단 상당분을 321단으로 전환해 연말까지 비트 크로스오버 예상.📜 LTA: 긍정론 재확인커버리지 목표치는 없지만 서버 메모리(HBM 포함, DRAM 매출의 약 60%) 비중을 감안하면 궁극적으로 50% 이상 커버리지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입장. 수요 가시성, 고객과의 리스크 공유, 수요 연동 생산, capex 효율 개선이 LTA의 가치.💱 환율: 단기 실적 변수매출은 거의 100% 달러 표시, 영업비용의 외화 비중은 50% 미만 — 원화 절상 시 단기 실적 영향 불가피. JPM 삼성 노트의 환율 민감도 논의와 같은 맥락.💰 주주환원: 3분기 실적 발표 즈음 추가 상세다음 라운드 환원의 상세는 3Q26 실적 발표 전후 확정 예정 — 바이백과 배당 간 신중한 균형을 언급. 40조 바이백 발표 당시 예고했던 "추가 환원" 타임라인이 재확인된 셈.350만원 매수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1 сент., 23:14
한국 인터넷·게임·엔터 섹터 제이피모건분화 지속, 선별 대응🎯 섹터 뷰AI DC 관련주의 부진한 주가는 최종고객(하이퍼스케일러·프런티어 모델 개발사)과의 계약 확정 + 경제성 명확화로 반전 기대.쿠팡(OW) — 단기 이익 업사이드는 제한적이나 YoY 성장이 2H26 방향적 바닥, 2027E 의미 있는 마진 확대 전망으로 4Q26 말~1Q27 초가 재진입 윈도우.카카오(중립) — 핵심 논쟁은 B2C AI 에이전트 실행력, 챗봇 경쟁 심화가 오버행이며 분할 후 KakaoX의 지주 할인 확대 우려.카카오페이(UW) — 3분기 국내 주식거래 둔화로 신중.게임 — 크래프톤·시프트업(OW)은 주요 IP 수명주기 견조 +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추가 디레이팅 제한적, 펄어비스(UW)·엔씨(중립)는 올해 출시 모멘텀 너머 가시성 부족 + 기존 IP 수익화 기반 축소로 신중.K팝 — 메가 IP(BTS·스트레이키즈)가 단기 실적을 받치지만, 메가 IP 사이클 이후를 위한 영 IP 육성·리텐션 전략이 관건.📉 최근 1개월 주가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1 сент., 22:59
한국 9월 1~20일 수출골드만🎯 헤드라인일평균 수출(조업일수 조정) +7.4% MoM SA — 전월 +4.1%에서 추가 가속. 9월 말 추석 연휴를 앞둔 선적 앞당기기(front-loading)가 일부 기여. 총수출은 +14.9% MoM SA(전월 +7.2%).💾 품목별반도체 +16.0% — 헤드라인 증가분의 약 60% 담당. 기타 테크는 -1.0%로 감소 지속(전월보다는 완화) — 휴대폰·가전 증가를 컴퓨터 감소가 상쇄.비테크에서는 자동차·부품이 두 달 연속 감소 후 +60.8% 급반등 — 증가분의 약 1/4 기여. 변동성 큰 선박도 급반등.🌍 지역별대미 수출 +48.1%(전월 +13.6%)로 최대 — 헤드라인 증가분의 절반 이상. 대만 +43.6%, EU +34.7%로 합산 약 30% 기여. 대중국은 +1.2%로 상대적으로 미미.⚖️ 수입·무역수지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1 сент., 08:25
1조 1887억 📉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0 сент., 23:29
삼성전자 제이피모건Overweight, TP 40만원 유지 — 4Q26E~3Q27E EPS 6배🎯 헤드라인: 환율·환원 실망으로 뒤처졌지만, 리스크/리워드는 유리8월 이후 삼성전자 +1% vs 메모리 피어 +14%, 코스피/SOX +2%/+3% — 부진의 원인은 하반기 실적 리스크인 원화 강세 + 제한적인 주주환원 공시. 디스펙 내러티브 우려(HBM 소멸론, 메모리 수요 축소 가속론)는 RSI(재귀적 자기개선)·지속학습발 AI 토큰 총수요 성장을 감안하면 과도하다는 판단 — 환율은 단기 리스크일 뿐, 중기 관점 매집 권고. 씨티가 "지속학습" 논리로 추정치를 올린 것과 같은 수요 프레임을 JPM도 채택한 모습.📈 HBM: 점유율 게인, 내년에도 계속가격 상향 + 12단 믹스 지속을 반영해 HBM 가정 상향 — 가치 점유율 2025년 20% → 2026E 34% → 2027E 39% 전망. ASP 협상은 최종 단계이며 기존 추정(+48%)에 상방 리스크 — FY27E 블렌디드 ASP +64%로 상향, HBM OPM 확대 견인. 8단의 수명이 길어졌어도 12단이 주력 유지. 공격적인 후공정 TSV 캐파 준비가 업계 상회 B/G의 근거 — HBM 매출 비중 올해 9% → 2년 내 16~20%.💾 범용: 느린 B/G가 수급엔 호재, 마진은 LTA로 안정HBM으로의 웨이퍼 배분 확대로 내년 DRAM B/G를 20%로 소폭 하향(기존 20%대 초반). NAND도 전환 통한 B/G 확보가 어렵고 신규 웨이퍼 투입 부재 — 낮은 B/G가 수급을 더 타이트하게. 다만 ASP 업사이드는 제한적 — DRAM/NAND 모두 전체 웨이퍼의 70% 이상이 LTA 계약. 비LTA 물량 인상 가능성은 있지만 마진 프로파일을 바꿀 규모는 아님. 삼성의 초점은 높은 마진·가격의 장기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0 сент., 22:52
삼성전자 골드만Buy·CL, TP 보통주 49만 / 우선주 36만 원1️⃣ 타이트 수급 재확인 — 2027년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수요 모멘텀 견조 + 충족률 매우 낮음. 2026년 미충족 수요가 2027년으로 이월되며 내년 수급이 올해보다 타이트할 것이라는 판단. LTA 덕에 2027년 너머까지 수요 가시성 확보 — 우호적 수급이 2027년 이후에도 지속 전망. 2주 전 NDR 메시지와 완전히 동일한 톤.2️⃣ 캐파 배분은 DRAM, 그중에서도 HBM 최우선P4 팹은 HBM4·HBM4E용 1c nm DRAM 중심, P5는 2028년 DRAM 중심 첫 웨이퍼 아웃풋 예정. NAND는 한국 팹 공간 부족으로 시안 팹 공정 전환에 집중.3️⃣ 생산 증대의 구조적 한계신규 캐파가 HBM으로 배분돼 범용 DRAM 증산이 어려운 구조. 세대가 오를수록 칩 사이즈 확대로 HBM 트레이드 레이시오(현재 3~4:1)가 계속 상승 — 캐파 제약이 갈수록 심해지는 요인.4️⃣ LTA: 더 길고 더 구속력 있게과거 사이클과 기간·커버리지·구속력이 다름 — 재무 안정성과 절제된 capex 계획의 기반. 선수금·예치금이 약정 물량에 비례해 지급되는 구조라 고객의 수요 전망 정확도까지 높이는 효과. LTA 미커버 30~40% 캐파는 모바일·PC·비AI 고객용 — 피지컬 AI·온디바이스 AI에서 업사이드 가능성.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8 сент., 07:26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8 сент., 04:13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8 сент., 02:10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7 сент., 23: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골드만수주 잠재력은 커지는데 주가는 횡보🎯 헤드라인지난 한 주 사이 상당한 수주 잠재력이 형성됐지만 주가는 박스권 — 매크로 불확실성, 원화 강세發 3분기 역풍, 사우디 수주 타이밍 불확실성이 원인. 그러나 최근 수주 흐름만으로 2030년까지 EPS CAGR 약 +20% 전망.🇺🇸 미국: 궤도형 자주포 타임라인 공개차륜형 프로그램의 60억~80억 달러 기회에 더해, 궤도형 자주포 프로그램(8/31 RFI 발행)은 그 1.5배 규모 추정. 차륜형 프로토타입을 이미 따낸 데다 궤도형 수출시장 점유율 약 50%의 강자라 점유율 확보 기회가 합리적으로 열려 있는 상태. 미 육군은 3Q27까지 프로토타입 공급자 선정 예정이라는 예비 일정 공개.🇪🇺 유럽: 크로아티아가 보여준 "실행 우선" 트렌드천무 18문 크로아티아 공급 계약 — 폴란드·에스토니아·노르웨이에 이은 유럽 4번째 도입국. HIMARS를 써온 크로아티아가 천무를 추가 채택한 건 한국 플랫폼의 빠른 납기를 방증 — 각국이 실행력을 우선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스위스도 장거리 지대공 체계로 L-SAM(한화) vs SAMP/T를 검토 중 — 패트리엇 의존국이었던 스위스의 핵심 선정 기준이 "2030년 이전 납품 가능 여부"라는 점이 같은 맥락.🇸🇦 중동: 생명의 신호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7 сент., 23:09
삼성전기 제이피모건Overweight TP 240만 원🎯 헤드라인: MLCC 직납 가격 인상 + ABF 타이트 — 27~28E 영업이익 24~29% 상향두 핵심 사업의 모멘텀 강화 증거 확인 — MLCC 가격 인상(직납 고객향)과 서버 CPU가 견인하는 ABF 수급 타이트. 원화 역풍에도 이익 모멘텀은 오히려 강해지는 중.TP는 240만 원 유지하되 산정 방식을 현실화 — 기존 35배에서 FY28E P/E 27배(직전 피크 사이클 대비 30% 프리미엄)로 조정. 주가는 7월 저점 대비 +50% 회복했지만 최근 3개월 -34%(코스피 -24%, MLCC 피어 -45%, 기판 피어 -5%) — 매집 권고.💰 2027년 MLCC ASP 업사이드는 얼마나?채널 고객향은 올해 이미 2회 인상 — 4Q26E부터 직납 고객 인상 개시 전망(협상 성공 시 20~25%), 2027년 이후 복수 추가 인상 가능. 전장 MLCC(연초 연 1회 협상)도 유사한 인상 예상. 사이드포밍 믹스 확대가 제품믹스 개선을 견인 중이고, 무라타의 MLCC 단종(EOL) 발표는 2017~18 사이클과 유사한 2028년 수급 우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변수.전체 수급 부족을 감안하면 인상 폭이 과거 업사이클을 능가할 수 있다는 계산 — 향후 2년 +140% vs 2017~19 사이클 +80%. 사이드포밍 AI서버급 MLCC + 실리콘 커패시터까지 합쳐 컴포넌트솔루션 OPM을 내년 31% → FY28E 38%로 전망 — 2018년 직전 피크(30%)를 상회. 이것이 27~28E 영업이익 CAGR 102%·컨센서스 대비 19~21% 상회라는 강세 전망의 핵심 근거.📐 적정 멀티플 탐색: 25~30배는 달성 가능한 범위6월 고점 대비 -40% 조정(코스피 -26%) 후 밸류에이션 매력이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7 сент., 07:45изменён
1조 5879억 📈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6 сент., 23:47
■ 오늘스케줄 - 09월 17일 목요일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유럽의회 연설(현지시간) HUAWEI CONNECT 2026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유럽연합(EU) ‘아동 SNS 제한법’ 공개(현지시간) 인천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 개최 이마트, 전북 첫 '스타필드 마켓' 오픈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인도 공략…3조 규모 조선소 건립 보도 재공시 기한 두산에너빌리티, SMR 기자재 납품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경동인베스트, 자회사 경동 티타늄 광물 개발 및 조광권 보도 관련 재공시 기한 미래에셋증권, 퍼블릿닷컴 인수 추진 언론보도 관련 재공시 기한 NAVER, '당사의 배달의민족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8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브릴스 공모청약 덕산넵코어스 공모청약 글로벌테크놀로지 공모청약 카프로 상장폐지 다원시스 정리매매(~9월29일)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6 сент., 23:27
한국 경제 씨티📌 국채시장 안정화 조치, 단기엔 기대하기 어렵다🎯 헤드라인9월 15일 국고 3년/10년 금리가 4.09%/4.60%까지 상승 — 각각 2023년 10월, 2022년 10월 이후 최고. 그러나 한은·기재부의 단기 시장 안정화 조치 여지는 제한적이라는 판단.🏦 한은: 1.2조 원 매입은 안정화 조치가 아니다9월 11일 한은이 14일 실행 예정인 1.2조 원 국고채 단순매입을 발표했지만, 보유 국채 만기 도래에 대응하는 기술적 오퍼레이션일 뿐 시장 안정 목적이 아니라고 명확히 선을 그음(대상도 전부 경과물 10년·20년물).배경 숫자: 한은의 국고채 보유액은 2022년 10월 32.7조(총자산의 5.6%) → 2026년 7월 24.7조 원(3.9%)으로 감소했고, 만기 상환 스케줄상 2H26 -2.1조, 2027 -4.2조, 2028 -5.4조 원 추가 감소 전망.즉 연 4~5조 원 매입은 보유 수준 유지용에 불과 — 레포 공개시장운영 체계상 일정 수준의 국고채 보유가 필요하기 때문. 진정한 QE성 개입과는 거리가 먼 규모라는 함의.🏛 정부: 세수 잉여는 국채 감축이 아니라 미래대응기금으로올해부터 국가재정법 55조의2에 따라 기획예산처·기재부는 매년 9월 당해연도 세입 재추계를 국회에 제출해야 함. 2026년 세수가 1차 추경 가정(701조 원)을 최대 50조 원 상회할 수 있다고 잠정 추정 — 그러나 2027년 예산안이 시사하듯 정부는 추경이나 국채 발행 축소보다 미래대응기금 적립을 우선할 전망.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16 сент., 22:50
이수페타시스 제이피모건Overweight 유지 TP 16.5만 원🎯 헤드라인: 연말~1H27로 가는 매력적인 셋업 — 4월 고점 탈환 가능YTD 언더퍼폼 후 최근 1개월 +11%(피어 -9%, 코스피 -4%) — 8월 중순의 "우려보다 양호"했던 2분기 실적이 배경. 업스트림(CCL 원가 전가 성공)·경쟁 구도(멀티램 증설로 점유율 안정화)·다운스트림(Zebrafish 레버리지 확대) 삼박자가 갖춰지며 4월 고점을 되찾을 수 있는 구도라는 판단.촉매 세 가지: ① 3분기 실적(11월 중순)과 QoQ 마진 개선 ② HDI 전용 팹 발표(연내) ③ 점유율 안정화 추세 확인. 현재 27E P/E 16배 + 27E EPS +66% 성장(피어 20배·+63%) — 매집 권고.🏭 업스트림: CCL 가격 전가는 순항원재료비(주로 CCL)가 상반기 opex의 46% — 파나소닉(주 공급사)이 4월 20~30% 인상에 이어 9월 추가 인상. 시장은 마진 압박을 우려하지만 2분기 별도 마진 +1.2%p QoQ가 전가 순항의 증거.CCL·T글라스 타이트 속에서 최종고객이 원재료 소싱·가격 협상을 주도해 이수의 조달 리스크를 덜어주는 구조. 주요 최종고객이 ASIC/네트워킹 스위치에 M8~M9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어 최근의 PTFE·글라스리스 PTFE·Q글라스 등 소재 스펙 변경 노이즈와는 상대적으로 무관.⚔️ 경쟁: 점유율 하락, 1H27에 멈춘다1Q24 약 19%에서 시작된 지갑점유율 하락이 1H27 10%대 초반에서 안정화 전망 — 멀티램 캐파가 26E 약 6K → 27E 13K로 2배+ 성장하는 덕분. 보수적 capex로 평균 이하 매출 성장을 해왔지만, 멀티램 캐파 믹스가 26/27E 24%/38%로 오르며 캐치업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