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 news
Аватар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nergy_youn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0,300подписчиков

Открыть канал

Последние посты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2 сент., 11:15

    사우디, 동서(East-West) 송유관의 가동을 재개했으며, 이르면 화요일 중 홍해 연안 Yanbu항을 통한 원유 수출도 재개할 수 있다고 관련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이 밝혀소식통 2명은 현재 동서 송유관이 낮은 수준의 유량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전해Saudi Arabia restarts East-West oil pipeline, to resume exports from Yanbu, sources say (9/22, Bloomberg)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audi-arabia-restarts-east-west-oil-pipeline-resume-exports-yanbu-sources-say-2026-09-22/?utm_source=braze&utm_medium=notifications&utm_campaign=2025_engagement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2 сент., 08:55

    Saudi Aramco가 아시아 일부 정유사에 홍해 Yanbu항을 통한 원유 선적이 조만간 재개될 수 있다고 비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최소 3개 아시아 정유사가 관련 확약을 받았으나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제시되지 않아- Yanbu항은 약 400만b/d를 운송하던 동서 파이프라인이 9/1일0 이라크발 드론 공격 이후 폐쇄되며 원유 선적이 사실상 중단. 사우디는 지난주 수일 내 수송능력의 약 절반 복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공식 업데이트는 부재- 일부 아시아 정유사는 파이프라인 폐쇄로 기존 Yanbu 선적 일정을 이미 놓친 상태이며, 관련 선박들은 Yanbu 인근 해역에서 대기하거나 항구로 이동 중동서 파이프라인 피격 이후 사우디는 페르시아만 Ras Tanura를 통한 아시아향 원유 수출을 확대. 해당 물량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뒤 오만만에서 STS(Ship-to-Ship) 방식으로 인도Yanbu 선적 중단의 영향은 아시아보다 유럽 정유사에 더욱 크게 나타나. Aramco는 지난주 최소 2개 유럽 정유사에 10월 장기계약 물량을 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해당 조치는 유럽 전체 구매자에게 적용▶ Saudis tell Asian refiners they can soon pick up oil from Yanbu(9/22, The Edge Malaysia)https://theedgemalaysia.com/node/818893
    The Edge MalaysiaSaudis tell Asian refiners they can soon pick up oil from YanbuSeveral Asian refiners have been told informally by Saudi Aramco they will soon be able to pick up oil from the Red Sea port of Yanbu, according to traders familiar with the matter.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2 сент., 08:05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태양광: 태양광은 미국의 국가안보 전략자산이다▶ 보고서: https://bit.ly/4y8gTMZ▶ 태양광 산업은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전략자산으로 격상되었다- 미국 태양광 산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의 정립 필요- AI/반도체발 전력 부족 및 방산/우주산업의 개화와 더불어 미국에 있어 태양광 산업의 의미는 단순히 ‘탈탄소’를 넘어 ‘미중 패권경쟁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1) AI/반도체 패권 경쟁의 병목인 전력원 구축의 핵심2) 반도체 업스트림 구축과 국방자원의 핵심. 반도체 업스트림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해당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태양광 업체의 생존 필수. 반도체용 폴리/웨이퍼는 국방용 전자부품의 핵심3) 우주 태양광의 핵심. NASA는 중국과의 협력을 금지, 스페이스X도 중국 배제 공급망 구축 중▶ 탈중국 태양광 공급망 구축에 대한 초당적 지지와 Section 232 트럼프 서명- 태양광 산업은 전력-AI-반도체-국방-우주를 하나로 엮는 국가안보 전략자산. 따라서, 태양광 공급망의 탈중국/국산화는 초당적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되어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1 сент., 23:26

    ■ 글로벌 디젤 공급 부족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란 및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디젤 공급 부족이 내년 이전에는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 The Tank Tiger에 따르면, 북미 지역 정유사와 트레이더들은 저장할 디젤 자체가 부족해 기존 저장탱크 임대계약의 갱신을 꺼리고 있어북미와 주요 석유제품 거래 허브인 카리브해 지역에서 임대 가능한 디젤 저장능력은 6월 1,100만bbl → 10월 1,300만bbl로 4년 만에 최대 수준까지 증가. 반면 미국 디젤 재고는 9/11일 기준 1.079억bbl로 감소했으며, 이는 1982년 통계 집계 이후 계절적 기준 최저치The Tank Tiger COO Steven Barsamian, 최근 몇 달간 미국 저장시설에서 디젤이 빠르게 소진된 것이 시장의 극심한 공급 부족을 보여준다고 설명. 동시에 임대 가능한 저장탱크가 늘고 있다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러한 공급 부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 Barsamian, “임대 가능한 저장시설이 늘어나는 이유는 기존 계약을 갱신하려는 업체가 없기 때문. 저장할 디젤이 없는데 굳이 저장탱크 사용료를 지불할 이유가 있겠는가?"그는 재고 감소와 임대 가능 저장시설 증가를 종합하면 최소 1Q27까지 디젤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시사한다고 언급. 참고로, 저장탱크 임대계약은 통상 6개월~1년 단위로 체결미국 EIA 역시 낮은 디젤 재고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EIA는 이달 초 “미국의 디젤 등 중간유분 재고가 9월 중 1억 bbl 아래로 하락하고, 2026년 말까지는 물론 2027년 대부분 기간에도 최근 5년 최저 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유럽의 디젤 재고 역시 낮아. Insights Global에 따르면, 7월 기준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1 сент., 22:22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1 сент., 01:52изменён

    유럽이 4분기 항공유 공급 부족에 직면할 전망.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원거리 공급처로부터 조달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의 9월 유럽향 항공유 수출은 4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유럽은 6개월여 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나이지리아, 미국, 캐나다 등으로부터 항공유 수입을 늘리고 있어. 전쟁으로 중동산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기존 유럽 항공유 수입의 약 절반이 감소했기 때문-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은 추가 공급 차질 위험에 여전히 크게 노출되어 있어. Energy Aspects는 4분기 유럽의 항공유 공급 부족 규모를 51만b/d로 전망. 반면 미국은 1.8만b/d,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41.9만b/d의 공급 잉여가 예상. 이러한 지역별 수급 격차는 3분기에도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에 따라 한국이 9월 들어 유럽의 주요 항공유 공급처로 부상. Kpler에 따르면, 9월 현재 유럽의 한국산 항공유 수입량은 12.9만b/d로 2022년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 LSEG 데이터 역시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 참고로, 한국의 7월 항공유 생산량은 약 1,389만bbl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출량도 3년 6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증가- 또한 정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국내 정유사 원유 처리량은 270만b/d로 MoM +16% 증가했으며, 시장에서는 8월 처리량이 7월보다 추가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 한국산 항공유 수입 증가는 유럽의 낮은 재고 수준과도 맞물려 있어. 9/10일까지 집계된 암스테르담-로테르담-앤트워프(ARA) 지역의 독립 저장시설 항공유 재고는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Sparta Commodities의 James Noel-Beswick 원자재 부문 대표는 유럽의 항공유 공급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1 сент., 01:52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 сент., 23:48изменён

    [하나/윤재성, 유재선, 김시현] 에너지: 올 겨울 패딩 대신 LNG ▶ 보고서: https://bit.ly/4yKKGuX ▶ 카타르에서 시작된 글로벌 LNG 시장의 변곡점 - 이란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카타르 LNG. 피해규모는 1.28천만톤으로 전체의 17%, 글로벌의 3%로 복구에 3~5년 소요 - 더 큰 문제는 올해 3~8월 누적 카타르 LNG 수출 카고의 YoY -96% 급감. 호르무즈를 거치지 않으면 수출 자체가 어렵기 때문.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 сент., 22:27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 сент., 09:33

    [하나/윤재성, 유재선, 김시현] 에너지: 올 겨울 패딩 대신 LNG▶ 보고서: https://bit.ly/4yKKGuX▶ 카타르에서 시작된 글로벌 LNG 시장의 변곡점- 이란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카타르 LNG. 피해규모는 1.28천만톤으로 전체의 17%, 글로벌의 3%로 복구에 3~5년 소요- 더 큰 문제는 올해 3~8월 누적 카타르 LNG 수출 카고의 YoY -96% 급감. 호르무즈를 거치지 않으면 수출 자체가 어렵기 때문. 향후 예정된 총 6.4천만톤의 증설 계획도 지연되어 중장기 글로벌 LNG 수급도 문제- 카타르의 최대 수출처 아시아/유럽은 극도의 공급 부족으로 올 겨울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재고 확보를 위해 경쟁할 수 밖에 없어- 반면, 미국 LNG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 저렴한 Henry Hub 기반 미국 LNG가 대체재로 더욱 각광. Spot 비중이 높은 Venture Global의 단기 계약과 Commonwealth/Delfin FLNG등의 장기 계약 급증 포착▶ 1) 국내 발전용 LNG 직도입사 및 반출입업자 2) 미국 LNG 생산/판매업체 수혜- 유가/LNG 강세로 SMP 강세 가능성 높아. 반면, 미국산 LNG 직도입 발전사업자는 상대 연료가격 경쟁력 확보로 발전 마진 극대화- 한국에서 LNG를 직도입 할 수 있는 민간 저장설비를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셔널(광양), SK E&S/GS에너지(보령), SK가스/KET(울산) 등은 유럽/아시아 LNG 가격 강세 시 제3자향 저가 LNG 판매를 통한 차익거래로 추가 수익 창출 가능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 сент., 09:19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카타르의 이탈과 LNG 시장의 변화▶ 보고서: https://bit.ly/3UY5qko[총평] ▶ WTI 100.3$(+0.2%), Dubai 118.4$ (-4.3%). 정제마진 30.9$(WoW +4.5$)▶ Top Picks: SK이노베이션, S-Oil, OCI홀딩스, 한화솔루션[카타르의 이탈과 LNG 시장의 변화] ▶ 중동 LNG는 카타르/UAE/오만에 의존. 카타르/UAE의 중동 비중은 88%로 현재 호르무즈에 갇힌 상태. 특히, 카타르(Qatar Energy)는 중동 최대 LNG 수출 국가로 7.7천만톤 LNG 생산. 이는 중동 전체의 약 80%이자, 글로벌의 18%▶ 카타르 LNG의 1차 공급 충격은 3~4월 호르무즈 봉쇄로 시작되었지만, 2차 공급 충격은 이란의 직접 공격에 따른 Qatar Energy의 Ras Laffan LNG Complex의 직접적인 타격으로 증폭. 피해 설비는 Train 4와 6로 합계 1.28천만톤, 전체 Capa 7.7천만톤의 17% 해당. 복구기간은 3~5년▶ 이후 카타르 LNG의 공급 불가항력 선언이 길어져. 9/12일에는 Qatar Energy가 최근 Cheniere, Venture Global, Woodside 등을 상대로 미국 LNG 200~300백만톤을 수년간 확보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시작. 고객사향 장기공급계약 의무를 충족하기 위함▶ 카타르는 총 1.42억톤을 추가해 현재 대비 Capa를 85% 확장할 계획이었음. 하지만, Qatar Energy는 이번 공격 이후 NFE의 가동 시점이 최소 1년 이상 늦어질 가능성 언급. IEA는 Ras Laffan 손상과 증설 지연으로 2026~30년 카타르의 누적 LNG 공급손실이 예정된 글로벌 LNG 신규 공급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7 сент., 22:36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7 сент., 08:30

    American Airlines, United Airlines, Southwest Airlines가 이란 전쟁 이후 제트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운항편 및 공급능력 축소 추진 중이라는 보도- American Airlines는 4Q26 연료가격이 지난 7월 가정 대비 약 1$/gal 상승하면서 분기 비용이 약 +10억$ 증가할 것으로 전망. 연료가격 0.01$/gal 상승 시 분기 비용이 약 1,000만$ 증가하며, 4분기 후반 공급능력을 추가 조정할 계획- United Airlines는 연료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일부 12월 운항편을 취소하고, 고유가 지속 시 1Q27 이후 추가 공급 축소 가능성 시사. 다만 4분기 예약은 매우 견조하며 프리미엄/기업출장/이코노미 수요 모두 뚜렷한 수요 파괴 징후는 나타나지 않는 상황- Southwest Airlines 역시 연료비 상승을 반영해 당초 계획했던 2026년 공급 증가율 2~3%를 이미 절반 수준으로 축소. 연료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Capa 감축 가능하다고 밝혀▶ American, United, Southwest scale back schedules as fuel shock reshapes flying (9/17,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american-airlines-warns-high-fuel-prices-could-force-capacity-adjustments-2026-09-16/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7 сент., 06:04

    Goldman Sachs, 글로벌 석유제품 시장의 공급 타이트 현상이 확산되면서 휘발유 가격의 추가 상승 여력이 커지고 있다고 전망. 이에 기존 디젤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에서 휘발유로 무게중심을 옮겨GS의 Yulia Zhestkova Grigsby와 Daan Struyven 등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이번 신규 투자전략을 제시한 핵심 이유는 정유사들이 생산을 휘발유에서 디젤로 전환하면서 휘발유 시장의 수급이 빠르게 타이트해지고 있기 때문”이라 설명GS는 디젤 가격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지만, 현재는 휘발유에서 더 큰 가격 상승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기존에 추천했던 서로 다른 만기의 디젤 선물 간 가격차(timespread) 확대에 베팅하는 포지션을 종료하고, 대신 2027년 중반 유럽 휘발유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롱 포지션을 신규 추천▶ Goldman Pivots to Gasoline From Diesel as Fuel Tightness Spreads (9/17, Bloomberg)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7/goldman-pivots-to-gasoline-from-diesel-as-fuel-tightness-spreads?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Goldman Pivots to Gasoline From Diesel as Fuel Tightness SpreadsGasoline stands to extend gains as tightness in global fuel markets spreads, according to Goldman Sachs Group Inc., which shifted a trading call to the popular motor fuel and away from diesel.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7 сент., 00:15

    심지어 중국도 석유제품 수출 통제 이야기가 있습니다.. ------------■ 유가 급등으로 중국/인도 등 아시아 정유업체들이 가동률 인하 및 석유제품 수출 제한 가능성을 검토중국·인도 정유업체의 가동률 인하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나, 높은 원유 조달가격과 낮은 제품 재고를 감안할 때 내수 공급을 우선하고 수출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 중국 국영업체의 디젤 재고는 15개월래 최저, 휘발유 재고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이며 싱가포르 중간유분 재고도 5년 평균을 크게 하회하고 있는 상황글로벌 정유시장은 이미 중동 및 러시아의 공급 차질로 생산 여력이 제한된 상황. 특히 중국과 인도는 중동/러시아의 수출 감소분을 보완하는 주요 스윙 공급자로, 양국이 수출을 축소할 경우 아시아 석유제품 수급은 추가로 타이트해질 전망. 디젤의 공급 압박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유가 뒤를 이을 전망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의 디젤 비축 수요까지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디젤 공급난이 추가 심화될 가능성. 이란 전쟁 이후 디젤 가격 상승폭은 원유 상승폭의 2배 이상호르무즈 해협 원유 통과량은 전쟁 이전 대비 절반 이상까지 회복됐으나, 최근 후티의 예멘 점령지역 확대/홍해 선박 공격/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이 겹치며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 Asian Refiners Dust Off Early Iran-War Playbook as Oil Jumps (9/16, Bloomberg)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6/asian-refiners-dust-off-early-iran-war-playbook-as-oil-jumps?srnd=phx-industries-energy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7 сент., 00:12

    지옥이 올 수도 있겠군요 --------미국에서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공화당 지도부에서 경유 수출 금지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 튠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경유 수출 금지에 대해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https://v.daum.net/v/FpJbxnQ9C2
    Daum | 아주경제美 경유값 사상 최고에…공화당 "경유 수출 금지 검토 의향 있어"미국에서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공화당 지도부에서 경유 수출 금지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 튠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경유 수출 금지에 대해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튠 원내대표는 "실현 가능한 해결책이라면 어떤 제안이든 살펴볼 것"이라며 "미국 내에 공급이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6 сент., 23:20

    캐나다 국영 회사 Trans Mountain, 원유 수출처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아시아 구매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혀. 회사 CAO는 금번 아시아 출장을 통해 기존 중국/한국/일본뿐 아니라 인도/싱가포르/브루나이/태국/베트남 등 잠재 고객과 접촉했다고 설명Trans Mountain은 Alberta→British Columbia 해안을 연결하는 캐나다 핵심 원유 파이프라인으로, 2024년 5월 증설 이후 Capa가 약 3배 확대. 현재 89만b/d 규모이며 수출물량 대부분은 중국 및 미국 서부 정유사로 공급. 최근 수개월동안 한국이 캐나다산 중질유의 정기 구매자로 부상했으며, 일본도 최근 처음으로 캐나다산 원유를 도입하기 시작이란 전쟁으로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이 지속되면서 아시아 정유사들의 대체 원유 확보 수요 증가. 이에 캐나다산 원유의 아시아향 수출도 확대되며 밴쿠버 인근 해상 터미널의 7월 수출량은 51.9만b/d로 사상 최고 수준 기록Trans Mountain은 향후 2년 내 기존 파이프라인 Capa를 추가로 +30만b/d 확대할 계획이며, 별도로 기존 노선을 활용한 100만b/d 규모 신규 파이프라인 및 밴쿠버 남부 VLCC급 심해 터미널 건설도 추진중장기적으로 캐나다의 대미 원유 수출 의존도 축소와 아시아의 비중동산 원유 조달 확대가 맞물릴 경우 캐나다→아시아 원유 교역 확대 가능. 특히 장거리 수송 증가에 따른 tanker ton-mile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 요인▶ Trans Mountain Seeks to Diversify Asian Buyers of Canada’s Oil (9/16, Bloomberg)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6/trans-mountain-seeks-to-dive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6 сент., 22:58

    9/16일 천연고무 가격은 Hari Malaysia 휴일로 인해 게시되지 않음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6 сент., 11:27

    Oman 원유 선물가격은 $132.09/bbl까지 상승하며 지난 3월 이후 최대치 기록. Brent 대비 프리미엄 역시 약 $24/bbl까지 확대되며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Oman 원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유는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위치해 있기 때문. 또 다른 주요 중동 벤치마크인 아부다비의 Murban 원유 역시 파이프라인을 통해 페르시아만 외부로 운송할 수 있으며, 현재 약 $124/bbl에 거래되고 있어. 이 역시 이란 전쟁 초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Rabobank의 선임 에너지 전략가 Florence Schmit,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송 중단은 일시적이라 하더라도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에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산 원유 벤치마크 가격은 시장의 심각한 공급 스트레스를 반영하고 있어. 사우디의 호르무즈 경유 수출 확대가 East-West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에 따른 공급 감소분을 어느 정도까지 상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 Mideast Crude Prices Surge as Traders Scour Market for Barrels (9/16, Bloomberg)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6/mideast-crude-prices-surge-as-traders-scour-market-for-barrels?srnd=phx-industries
    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Иллюстрация к посту канала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16 сент., 09:38

    일본 대형 해운사 Mitsui OSK Lines(MOL),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운송이 단기간 내 재개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현재 호르무즈를 통한 LNG선 운항을 중단한 상태로, 분쟁 이전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LNG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던 핵심 수송로MOL 회장은 현 상황이 지속되는 한 호르무즈를 통한 LNG 운송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분쟁 당사자 간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평가. 이에 따라 LNG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가능성 제기공급 차질로 아시아 LNG 현물가격은 202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추가 상승 가능성도 존재.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이미 아시아 구매자들은 LNG 구매 물량을 축소하는 모습미국/캐나다/호주/아프리카 등을 통한 대체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MOL은 이들 지역의 추가 공급만으로 호르무즈발 공급 차질을 충분히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 전망▶ LNG Market Faces Extended Hormuz Outage, Japanese Shipper Says (9/16, Bloomberg)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6/lng-market-faces-extended-hormuz-outage-japanese-shipper-says?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LNG Market Faces Extended Hormuz Outage, Japanese Shipper SaysMitsui OSK Lines Ltd., a top Japanese shipping firm, doesn’t expect LNG shipments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to resume soon, signaling a prolonged disruption that could keep prices elevated and curb demand across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