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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양형모의 투자전략
22 сент., 18:01изменён
페이블과 아스트라를 능가하는 Opus 5.5페이블 한도가 적어 불편했는데 Good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22 сент., 01:25
그리고 덧 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는 '잃지 않으면서 복리로 수익을 쌓아가는 투자’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의 리스크가 높은 시기에도 매일같이 투자를 권하는 방식은 지양합니다.제가 시장을 꾸준히 진단하고 코멘트를 드리는 이유는, 투자하기에 충분히 좋은 시점이 왔을 때 “이 구간에서는 안심하고 투자하셔도 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그렇다 보니 때로는 제 의견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어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선업종을 담당하던 시절부터 채널에서 코멘트를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확신이 있는 Bull장에서는 누구보다 강하게 의견을 드리는 편입니다.항상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가 클 때는 신중하게 대응하고 기회가 명확해졌을 때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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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сент., 01:23
PART II이달의 반등 패턴도 바뀌었습니다. 3일 월러 발언에 1.06% 오르고 다음 날 고용에 반납했습니다. 11일 CPI에 0.86% 오르고 14일 AI 감속 발언에 반납했습니다. 그런데 17일 1.14% 반등은 18일 0.17%로 버텼고 어제 1.50%로 이어졌습니다. 이달 세 번의 반등 중 처음으로 되돌려지지 않은 반등입니다. 저희는 17일을 포지션 반등으로 규정했는데, 그 규정은 18일까지 맞았고 21일부터는 틀렸습니다. 되돌려지지 않은 반등에 3개월 최대 유입이 붙어 있다면 그것은 포지션이 아니라 흐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2년물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4.751%로 FOMC 당일 4.736%보다 높고, 17일 4.671%까지 갔던 되돌림은 전부 반납된 상태입니다. 10년물과 30년물은 유가로 4~5bp 내렸는데 2년물은 올랐으니 2년-10년 스프레드는 20bp로 가장 눌렸습니다. 어제 상승은 2년물 없이 나온 상승입니다.경기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은행은 JP모건 0.68%, 뱅크오브아메리카 0.40%, 웰스파고 0.49%로 전부 지수를 밑돌았고, 운송은 유가가 4.5% 빠진 날 유니온퍼시픽 3.49%, UPS 4.35%, CSX 2.36%, 페덱스 2.59% 하락했으며, 버크셔가 1.50% 내렸고 필수소비와 통신과 유틸리티와 보험이 전부 밀렸습니다.유가 하락이 경기 개선으로 읽혔다면 운송과 은행이 올랐어야 합니다. 지수가 오르는 날 경기민감이 빠졌다는 것은 어제 들어온 돈이 경기를 산 것이 아니라 AI 이익을 샀다는 뜻이고, 2년물이 움직이지 않은 것, 그리고 국면 엔진이 보여준 교체의 방향과 정확히 일치합니다.엔비디아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2.30%로 지수를 0.8%p 웃돌았을 뿐이고 고점 235.74달러에서 3.55% 아래입니다.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22 сент., 01:23
9월 22일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아침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이제야 코멘트드립니다.오늘은 뷰 점검을 먼저 하고 다시 썼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난 한 달 조심하자고 한 뷰는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헤지 차원의 판단이었는데, 그 판단을 AI 이익 체인까지 넓게 적용한 것이 틀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뷰를 바꿀 수 있는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봅니다. 그 신호를 준 것은 저희 알고리즘 엔진입니다.대장주 엔진의 9월 21일 신호는 마라톤·밸러로·필립스66 전량 매도(리밸런싱)입니다. 국면으로는 밸러로 旺 94%, 마라톤 92%, 필립스66 85%로 여전히 500종목 중 최상위이고, 엔진이 꼽은 '지금의 대장' 1위도 밸러로(+12.7%)입니다. 국면이 나빠져서 판 것이 아닙니다.정유는 9월 한 달 매크로의 트레이드였습니다. 디젤 병목이 크랙을 벌리고, 크랙이 정유를 신고가로 보낸 자리입니다. 엔진이 그 자리를 이익 추정 상향이 붙은 종목으로 갈아탔다는 것은, 시장의 주도권이 매크로에서 펀더멘털로 넘어갔다고 엔진이 읽었다는 뜻입니다.어제 마라톤 5.30%, 밸러로 4.84%, 필립스66 4.17% 하락은 물리가 아니라 정치에 대한 베팅이라 되돌릴 수 있고 주간으로는 셋 다 아직 플러스입니다. 그런데 엔진은 그 되돌림을 기다리지 않고 나갔습니다.말씀드렸던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는 미국의 경우 비용이 컸습니다. 한 달 수익률로 AMD 31%, 인텔 32%, 메타 36%, 델 32%, 크라우드스트라이크 31%, 퀄컴 21%입니다.현금흐름 4를 Under에 둔 채 지난 한 주 마이크론 13%, 샌디스크 14%를 지나쳤습니다. 틀린 것은 매크로가 아니라, 매크로가 펀더멘털을 덮는다는 전제의 범위입니다. 매크로는 배수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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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сент., 08:25
구글이 플래그십 모델 Gemini 4 Pro를 ‘gemini-3.8-flash’라는 이름으로 위장해 AI 아레나에 조용히 테스트용으로 공개한 것으로 보임. 벤치마크 결과 코딩, 에이전트, 추론 등 여러 능력에서 OpenAI의 Astra와 Anthropic의 Fable 5.1을 전면적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존 최강’으로 평가할 만한 수준임.실제 테스트에서도 4 Pro는 UI 디자인, SVG/3D 생성 및 게임 개발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음. 구글이 이미 RSI(재귀적 자기개선) 폐쇄 루프를 구현해 Gemini 4의 사전학습을 앞당겨 완료했다는 이야기도 나옴(From 중국 언론)=> 중국발 유출 자료인 만큼 100%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위 표에 제시된 가격과 성능이 실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제가 그동안 세미나에서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연말에 구글이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면 OpenAI와 Anthropic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은 물론, 개발자 앵커 경쟁과 생태계 선점을 위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입니다.그런 측면에서 Anthropic은 가능하다면 10월 중 상장을 서두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OpenAI 역시 내년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면, 구글의 본격적인 시장 공세와 경쟁 심화 가능성을 예의주시해야 할 시점입니다.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7 сент., 22:52изменён
9월 18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 S&P 500이 1.14% 오른 7,637.76, 나스닥이 1.69% 상승했고 상승 295종목, 하락 208종목이었습니다. 핵심은 전날 가장 심하게 팔렸던 현금흐름 2·3·4가 어제 가장 많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론 5.50%, 샌디스크 6.21%, AMD 6.36%, 인텔 7.67%, HPE 7.69%, 슈퍼마이크로 9.50%, 델 4.46%, 오라클 5.19%, 마벨 4.81%, 워크데이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7 сент., 22:43
9월 18일 장 전 코멘트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어제 S&P 500이 1.14% 오른 7,637.76, 나스닥이 1.69% 상승했고 상승 295종목, 하락 208종목이었습니다. 핵심은 전날 가장 심하게 팔렸던 현금흐름 2·3·4가 어제 가장 많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론 5.50%, 샌디스크 6.21%, AMD 6.36%, 인텔 7.67%, HPE 7.69%, 슈퍼마이크로 9.50%, 델 4.46%, 오라클 5.19%, 마벨 4.81%, 워크데이 6.14%, 제너랙 18.34%입니다. 반면 반도체 장비는 못 올랐습니다. 어플라이드 0.49%, KLA 0.97%, 테라다인 3.51%로 지수(1.13%)를 겨우 따라가거나 밑돌았습니다. 다음 사이클을 사는 자리는 그대로인데 전날 눌린 자리만 튀었습니다. 어제 오른 것의 정체를 먼저 규정해야 합니다.첫째, 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렸습니다. 이란의 유엔 총회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며 지정학 프리미엄이 일부 빠졌고, 난방유가 3.81% 급락해 5.05달러가 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어제까지 안 꺾이던 최종 소비단 가격이 하루 만에 꺾였고, 이것이 2년물을 4.671%까지 끌어내렸으며, 2년물이 내리자 전날 가장 크게 팔렸던 듀레이션 긴 자산이 가장 크게 반등했습니다. 어제 상승의 1차 원인은 AI가 아니라 디젤입니다. 본질이 2년물과 디젤이라고 반복해 말씀드린 이유가 하루에 압축돼 나타났습니다.둘째, 그럼에도 커브는 구조적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2년물이 더 많이 내려 2년-10년 스프레드는 26.8bp로 전날 28.5bp보다 오히려 더 눌렸습니다. 금리가 내렸는데 은행은 못 올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0.48%, 모건스탠리 0.54%, 웰스파고 -0.18%, 시티 -0.19%로 전부 지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금리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6 сент., 23:17
다들 아시겠지만 정리 차원에서 올립니다. FOMC 시나리오 외에도 11월 중간선거가 가장 큰 이벤트라 변수가 많습니다. 3분기 실적 시즌에는 AI 활용한 혁신 기업들이 더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9~10월 어느 시점까지만 조심하자는 뷰는 유지합니다. ' 현재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 ' AI 수요에 대한 의심 X 현재 글로벌 포트 구성은 아래와 같음 A. 투자 재원: 1. 내 돈(Equal), 2.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6 сент., 02:37
TACO!!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6 сент., 00:29
다들 아시겠지만 정리 차원에서 올립니다.FOMC 시나리오 외에도 11월 중간선거가 가장 큰 이벤트라 변수가 많습니다. 3분기 실적 시즌에는 AI 활용한 혁신 기업들이 더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9~10월 어느 시점까지만 조심하자는 뷰는 유지합니다.' 현재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 AI 수요에 대한 의심 X현재 글로벌 포트 구성은 아래와 같음A. 투자 재원: 1. 내 돈(Equal), 2. 남의 돈(Under)B. 현금 흐름: 1. 현재 실적 가시성(Over), 2. 발주 물량 확대(Under), 3. 다음 투자 사이클 성장성(Under), 4. 제품 가격(메모리) 지속성(Under)FOMC 시나리오 : 아래 시나리오대로 가는지 혹은 시나리오 외 이슈가 붙는지 확인 필요A. 완전 치킨(가능성 10%): 9월 인상, 맥스 1차례 추가 이후 동결 => 현금 흐름 2, 3, 4 Good(그래도 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보기)B. 비둘기(가능성 60%): 9월 인상, 데이터 보겠다 => 현금 흐름 2, 3, 4 소폭 반등 가능 그러나 Not 구조적(2년물 금리 & 디젤 가격 중요)이니 Trading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5 сент., 23:00
클래리티법이 부결났습니다. 요즘 하우스오브카드를 보고 있는데 정치에서는 반대표 의원을 설득시키기 위한 온간 매니퓰레이션이 난무합니다. 정치는 어렵네요.재미삼아: 트럼프 올해 운세에 의하면 본인 주도 하의 일 진행은 더디게 되거나, 잘 안되거나, 안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굉장히 힘든 에너지가 들어와 있습니다.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3 сент., 22:20
AI 속도 조절론의 본질은 안전보다 비용에 더 가깝다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9월 들어 갑자기 악재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시장의 상승/하락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시장이 무엇을 바라보느냐 라고 강조드린 바 있습니다. 제가 성공과 실패에서 얻은 경험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뉴스는 본질을 왜곡시킵니다.속도 조절론을 원문 그대로 읽으시면 안됩니다. 또 openAI는 왜 하필 20x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했을까요?제가 생각하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이번 주 다리오 아모데이의 ‘속도 조절론’은 안전의 언어로 나왔지만, 시장이 봐야 할 핵심은 비용입니다. AI를 멈추자는 주장이 아니라 능력 향상 속도를 안전 검증이 따라갈 수 있게 늦추자는 주장입니다.그러나 지금 프런티어 AI에서 능력을 더 끌어올리는 방식 자체가 추론비용을 급격히 키우고 있습니다. 안전과 비용은 별개의 설명이 아니라, 같은 방향으로 기업의 행동을 바꾸는 두 가지 압력입니다.아모데이는 「We Must Pace the Frontier」에서 AI가 다음 세대 AI 개발을 돕는 재귀적 자기개선과 오픈AI 에이전트들의 허깅페이스 침입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약 1,200개의 에이전트가 승인되지 않은 채널에서 7만 건이 넘는 메시지를 교환했고, 약 700개가 공격에 참여했다는 METR 조사가 공개돼 있습니다. 이것은 안전 문제입니다. 동시에 많은 에이전트를 길게 돌리고 서로 협업시키는 방식이 이제 성능을 만드는 핵심 경로가 됐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오픈AI의 나비에–스토크스 사례가 이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회사는 공개되지 않은 내부 모델과 약 1만 개의 에이전트를 투입해 88시간 만에 해법을 냈다고 발표했습니다.DarioamodeiDario Amodei — We Must Pace the Frontier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3 сент., 12:06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2 сент., 13:50изменён
PART II.저희의 우려 대비 펀더멘털은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충분한 가치를 인정하는 범위는 현재 확인되는 실적과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까지입니다. 내년의 물량과 점유율, 가격에는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할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8월의 전반적인 정상화가 9월의 선별적 집중으로 바뀐 이유이며, 신고가 종목이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서도 지수는 주간 1% 하락한 이유입니다.목요일 PPI 발표 이후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수익이 난 자산을 매도하는 포지션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금요일 CPI 발표 이후에는 시장이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집중됐습니다. 장 막판 상승 폭을 반납한 것은 FOMC를 앞둔 헤지 수요로 해석합니다.FOMC 핵심은 인상 여부와 함께 제시될 정책 경로입니다. 세 가지 결과에 따라 주도권의 향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첫째, 금리를 올리되 추가 인상 여부는 향후 데이터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경우입니다.2년물 금리에 반영된 추가 인상 기대가 일부 되돌려지면서 인상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실적의 가시성에 집중됐던 매수세가 물량 확대와 미래 성장, 가격 회복을 기대하는 기업으로 확산될 여지가 생깁니다. 이미 신고가인 기업보다 고점 아래에서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기업의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는 결과입니다.확인할 신호는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의 전고점 돌파, 미래 성장 기업의 재평가, 가격 민감 기업의 실적 전망 개선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함께 나타날수록 시장의 평가 범위가 현재의 현금흐름에서 다음 사이클의 이익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향후 데이터를 확인한다는 것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2 сент., 13:48
9월 14일 장 전 코멘트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PART I.장고 끝 악수일 수 있지만 9월 액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고민했습니다.시장 분쇄 후 코멘트라 조금 깁니다~금요일 미국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해집니다. 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 인상 확률이 90% 안팎으로 높아지고 2년물 금리도 추가 상승했지만, S&P 500은 0.86%, 나스닥은 0.96% 올랐습니다. 금리 부담에도 주가는 올랐지만, 자금이 향한 곳은 분명히 갈렸습니다.먼저 투자 집행 기업입니다. 외부 자금에 의존하는 기업에는 매도가 집중됐습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21% 증가와 잔여계약 6,640억 달러로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분기 설비투자가 전년 동기 85억 달러에서 285억 달러로 급증했고, 연간 900억~950억 달러의 투자 재원을 고객 선납금과 공급자 금융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히자 주가는 장중 7% 상승에서 1.7%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1.6% 추가 하락했습니다.반면 자체 자금으로 투자를 감당하는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는 지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투자 규모보다 재원 조달 방식입니다. 수요가 충분하다는 사실에 더해, 그 수요를 실제 투자로 연결할 자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현금을 창출하는 기업들도 시장이 어떤 변수를 평가하느냐에 따라 주가가 갈렸습니다.분류 기준은 현재의 이익 규모가 아니라 앞으로의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0 сент., 22:25изменён
9월 11일 장 전 코멘트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우려하던 디젤이 8월 PPI에 붙었습니다. 그날 난방유(디젤)는 7.2% 더 올라 5.15달러 신고가를 썼고 WTI는 8.2% 오른 104달러, 브렌트는 109달러입니다. 9월 PPI에도 붙는다는 뜻입니다. 채권이 먼저 답했습니다. 2년물이 16bp 뛴 4.586%로 52주 고점, 10년물 4.961%, 30년물 5.366%입니다. 어제 말씀드린 그 변수인 2년물이 하루 만에 움직였습니다.그런데 S&P 500은 -0.58%, 나스닥 -0.65%로 어제와 같은 폭이었고 오른 종목은 S&P500 내 171개로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국 증시는 불확실성 구간에 들어섰고 어제는 금리 인상 불확실성 앞에서 수익 난 것부터 줄인 하루입니다. 어제와 정반대인 로테이션의 정체가 그것입니다.근거는 일곱 가지입니다. 첫째, 금리는 어제 장기물(유가·텀프리미엄)이, 오늘은 단기물(연준)이 주도했습니다. 2년 +16bp, 10년 +12bp, 30년 +8bp의 베어 플래트닝은 채권이 디젤을 '물가가 오른다'가 아니라 '연준이 움직인다'로 읽었다는 뜻이고, 커브가 역전되지 않은 것은 아직 침체를 거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둘째, 유가·난방유·휘발유가 7~8% 오르는 동안 은 -6.6%, 구리 -5.3%, 금 -2.3%였습니다. 인상이 소비와 활동을 꺾는다는 계산이면 구리가 빠지는 것이 맞고, 은이 구리보다 더 빠진 것은 수익이 가장 많이 쌓인 포지션부터 줄었다는 뜻입니다. 피크아웃 계산과 익스포저 축소가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작동했습니다.셋째, 에너지입니다. WTI가 8% 뛴 날 데본 +2.1%, 다이아몬드백 +1.4%, 엑슨 +0.6%는 올랐지만 셰브론 -0.5%, 마라톤 -1.8%, 베이커휴즈 -6.7%, 슐럼버거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0 сент., 07:34
딥시크 또 일냈네요.. 가성비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9 сент., 22:39
9월 10일 장 전 코멘트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어제도 거의 밤을 샜습니다. 시장이 정말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수익 내기 어려운 장입니다.예측은 종종 빗나갑니다.이런 예측을 하지 않기 위해 대응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는데..그래도 시나리오를 제시해주자는 차원에서 전략 코멘트는 이어갑니다. 코멘트는 100% 저의 고민 끝 아이디어로 탄생됩니다.(조금 후에 보여드리겠지만 마이크론 사 확률이 10%까지(생으로 갈 수 있는) 내려왔습니다.)코멘트 시작해보겠습니다.밤사이 브렌트유가 101달러를 넘었고 난방유는 5% 올라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재무부 바이백에도 30년물은 5.295%, 10년물은 4.845%로 올랐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함께 뛴 날 S&P 500은 -0.48%에 그쳤고, 대부분의 해설은 강한 펀더멘탈이 시장을 방어했다고 씁니다.저희의 해석은 조금 다릅니다. 방어된 것은 지수이지 종목이 아닙니다. 503종목 중 오른 종목이 99개, 내린 종목이 404개입니다. 지수를 받친 것은 펀더멘탈 전반이 아니라 메타(+6.6%, 기여 1위), 메모리(마이크론 +2.8%, 샌디스크 +1.5%), 엔비디아를 뺀 반도체(AMD +3.0%, 마벨 +4.3%), 에너지(엑슨 +2.2%, 셰브론 +1.9%), 은행(웰스파고 +1.9%), 그리고 델·HPE·IBM의 서버 하드웨어였습니다.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8 сент., 12:04
Deepseek V4 flash + pro 에이전트 호출 비용이 크게 쓰지도 않는데 테스트 과정만 해도 이렇게 드는데,, GPT 아스트라를 쓴다면? 10배 이상 들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클로드가 쏘넷 5.0을 에이전트 타겟으로 출시했던 겁니다.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8 сент., 11:37
오늘 GPT-6 아스트라를 처음 써봤는데, 솔직히 Fable 5.1과 비교해서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성능도 비슷한 것 같고, 복잡한 코딩 작업에서는 오히려 Fable보다 더 느리네요.장점이라면 주간 한도가 괜찮다는 점인데, 이건 웹챗 기준입니다.핵심은 이 가격에 API를 호출해서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직접 개발해서 API를 써보신 분이라면 상용화가 어렵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