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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14 Sept, 02:29
AI 경쟁 둔화에 대한 생각1. '핵무기 확산 금지 조약'과 유사하다고 생각. 공익적인 필요성을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핵보유국의 숫자를 제한하는 전략2. 결국 자기 자신들이 개발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다른 국가들(혹은 기업들)의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저해시키는 방향. 달리 말하면 사다리 걷어차기 전략=> AI 안전을 명분으로 한 AI 프론티어랩의 과점화3. 이미 AI 프론티어 랩들이 RSI(재귀적 자기개선)에 근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핵무기를 이미 보유한 국가들이 '우리는 이미 핵무기를 거의 다 만들었으니, 이제 핵확산 방지 체계를 구축하자'는 말로 해석될 가능성4. 중요한건 '규제 원칙 키를 누가 쥐느냐'일 것. 정부가 아니라 만약 AI 프론티어 랩들이 규제의 키를 쥔다면, 이는 더 강력한 사다리 걷어차기로 작용될 가능성. 미국에서 금지하는 반독점 문제로 인해 기업들간의 타협보다는 정부를 중간에 끼워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중요한건 '실질적으로' 누가 키를 쥐느냐5. 당연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기술 경쟁은 멈추지 않을 것. 오히려 AI 과점화를 위한 발판으로 생각되며, 기술 격차를 더 추가하기 위한 발판으로 '규제'라는 카드를 이용하려는 것이라 생각6.20,2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14 Jul, 05:09
1. 역사상 처음있는 변화의 변곡점에서 시각의 차이는 당연히 발생되는 일2. 과거의 기준으로는 이익 추정치의 첫 하향, capex의 과잉 지출, 이익 추정치 상향 폭의 둔화, 저 PER에 팔아라 등을 중심으로 해석3. 그러나 변화된 기준으로는 높아지는 이익의 가시성, 장기 계약 비중의 급등증, 장기 계약의 구속력의 강화,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메모리의 위상 등을 중심으로 해석4. 시세의 위치에 따라 어느 때는 과거의 기준이, 어느 때는 변화된 기준이 더 강화되는게 주식의 현실. 시세가 펀더를 왜곡하는 현상5. 하지만 결국 펀더의 시간이 다시 도래할 것. 과거의 기준으로는 이미 변화된 펀더멘털을 해석하지 못하기 때문. 산업과 기술은 이미 저만치 변화해가고 있음25,9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14 Jul, 04:55
forwarded from @bornlupin
BofA, 마이크론(Micron, $MU) , 목표 주가 1,550달러, '매수(Buy)' 투자의견, 최선호주(Top stock pick)로 선정업계가 장기 계약 및 보다 예측 가능한 가격 구조로 전환하고 있는 점을 투자자들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인공지능(AI) 인프라에서 메모리 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메모리 산업이 사이클을 타는 단순 원자재(범용 제품)에서 '전략적 핵심 요소(Strategic enabler)'로 전환됨에 따라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이 투자 은행은 메모리가 이제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메모리는 클라우드 AI 자본 지출(CAPEX)의 약 35~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수준보다 2~3배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관련주들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약 10배라는 평균 이하의 밸류에이션에서 계속 거래되고 있습니다.가치 평가(Valuation) 방식 해당 은행의 가치 평가는 사업별 가치합산(Sum-of-the-parts) 방식을 사용했습니다.전통적 사이클 메모리 사업: 주당 1,040달러의 가치 부여. 이는 2028년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의 3배를 적용한 것으로, 잠재적인 메모리 업사이클을 반영하여 회사의 장기 PBR 밴드(0.8배~3.1배)의 상단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AI용 HBM(고대역폭 메모리) 사업: AI 컴퓨팅 동종 업계의 중간값과 일치하는 2028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31배로 평가했습니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메모리가 단순 범용 제품에서 전략적 AI 핵심 요소로 진화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멀티플(배수)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4,410Open in Telegram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pinned «토큰과 메모리 1. 처음 ChatGPT가 나왔을 때, 모두가 놀랐지만 동시에 할루시네이션에 대한 비판도 거셌음. 대화는 되었지만 정확도가 낮았기 때문. 그 이유는 그 당시 모델이 '사전학습(Pre-training)' 중심이었기 때문 사전학습은, 인터넷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입력받아 기본 지식을 습득하지만, '뇌'가 빈 상태. 그렇기 때문에 깊은 생각이 어렵고 정보의 적시성도 떨어지는 상태 2. 사전학습 다음으로 함께 진행된 것은 '사후학습(Post…»
25 Jun, 02:01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5 Jun, 01:54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82276정부는 영업이익 배분 과정에서 주주의 의견이 사실상 배제된 현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본다. 제도 개선을 통해 리스크를 지는 주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고 성과급을 둘러싼 소모적인 노사 갈등을 제도적 틀 안에서 통제하겠다는 구상이다.매일경제거액 성과급 달라는 노조에 칼빼든 정부, 주총 결의 의무화로 제동 - 매일경제삼전 노사 성과급 갈등에 재계 전반으로 요구 확산 이사회서 사전 검토하고 주총 결의 거쳐 절차 마련7,11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5 Jun, 01:53
13. 결국 '이익의 규모', '이익의 성장 속도', '이익의 질', '이익의 지속성', '기술의 중요성' 이 모든 조건들이 맞아떨어지면서 메모리는 시클리컬 주식에서 퀄리티 주식으로 변화되는 그 중대한 기로에 진입했음샌디스크 실발이 그 중대한 기로를 보여줬다면, 어제 마이크론 주가를 통해 필자는 메모리 업체들이 그 중대한 기로에 '진입했다'고 생각함5,4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8 Jun, 00:38
forwarded from @meritz_tech
메모리 업황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멀고 먼, 업사이클의 '어깨'까지 긍정적 시각을 견지할 것을 권고합니다.5,550Open in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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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un, 23:28
forwarded from @kkkontemp
씨티: Semianalysis 딜런과의 미팅베라 루빈(VR, Vera Rubin) 플랫폼에서 'Socamm2' 메모리 탑재량이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딜런은 새롭게 출시된 '베라(Vera) CPU' 역시 엄청난 양의 메모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베라 CPU 쪽 수요 때문에 베라 루빈(VR) 시스템에 들어가는 Socamm2 물량이 어느 정도 축소(조정)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삼성 측 역시 메모리 탑재량 삭감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삼성은 엔비디아(NVDA) 측에 메모리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이미 명확히 전달했으며, 제한된 메모리 캐파(생산능력) 안에서 엔비디아가 알아서 제품 믹스(배분)를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확답했습니다.지난 3월 터보퀀트(turboquant) 사태 때처럼 시장의 첫 반응은 분명 "일단 팔고 나중에 생각하자(sell first and think later)"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1 메모리 업체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 전혀 놀라지 않은 분위기이며,2 이번 이슈가 전체적인 수요 전망을 바꾸지 않고,3 내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메모리 사양을 낮추는 디스펙(de-spec)은 이미 불가피하게 진행되고 있던 수순입니다.4,460Open in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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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May, 03:59
forwarded from @yeouido_lab
산업장관 "반도체 이윤, 재투자가 최우선 원칙…늦으면 주도권 빼앗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73507?rc=N&ntype=RANKING&sid=101Naver산업장관 "반도체 이윤, 재투자가 최우선 원칙…늦으면 주도권 빼앗겨"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초과이익 배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분산보다 집중"을 강조하며 반도체 기업의 이윤은 성과급 확대보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투자에 우선 활5,270Open in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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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ay, 01:30
<요약> (1).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게 될 경우, 이제 노동자도 주주가 된다(2). 2/3 락업인 상황에서 미래의 성과급을 지키려면 노조도 주주가치 극대화에 나서야 한다(3). 이는 사실상 사측, 주주, 노조 모두 주주가치 극대화에 나서야 하는 거버넌스 패러다임 변화에 가깝다고 생각 (미국식 구조)(4). 또한 자사주를 통한 성과급 지급은 필연적으로 향후 10년간 자사주 매입 규모의 확대로 이어지게 되는 효과(5). 만약 주주연대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이는 upside risk+ 새로운 시대Naver삼성전자 임협 73.7% 찬성으로 가결... 非반도체부문은 21% 찬성투표율 95.5% 기록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 교섭 잠정 합의안이 27일 가결됐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 교섭단은 2026년 임금 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가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체 투23,1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6 May, 15:36
삼성전자 노사협상과 거버넌스 패러다임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대1. 영업이익 12% 성과급의 옳고 그름 여부를 떠나, 만약 노사 협상이 가결된다면, 가결 이후의 변화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 얼핏보면 전자 상황이 어수선해보이지만, 사실 아주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생각2. 개인적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성과급의 가장 큰 차이는 '자사주'를 통한 지급. 특히 1/3은 1년 뒤 매도, 1/3은 2년 뒤 매도할 수 있는 락업을 묶어놓은 장치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3. 이는 단순히 성과급 6억이 중요한게 아니라, 2억은 즉시 매각을 할 수 있어도, 나머지 4억원 중 2억은 1년 뒤, 2억은 2년 뒤에 팔 수 있는 구조로 -> 주주와 노동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킬 수 있는 전략성과급을 자사주로 받게 되고 락업을 걸게 된 순간부터, '삼성전자 주식 가치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 2/3의 성과급이 변동될 수 있다는 것'4. 미국의 RSU(Restricted Stock Units,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방식과 다른 점은 분명히 있지만, 주식 가치를 통한 보상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본질은 동일. 결국 사측, 노조, 주주들이 서로 목적은 다르더라도 모두 '주식가치 상승'이라는 일관된 목표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게 될 것=> 노동자도 주주가 됨에 따라, '거버넌스 구조의 패러다임이 주주가치 극대화'로 바뀌는 계기라고 생각5. SK하이닉스와 또 다른 점 하나는, 이익의 최소 레벨이 존재. 28년까지 DS 200조원 이상, 35년까지 DS 100조원 이상을 달성할 시에만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27,3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5 Mar, 04:21
토큰과 메모리1.처음 ChatGPT가 나왔을 때, 모두가 놀랐지만 동시에 할루시네이션에 대한 비판도 거셌음. 대화는 되었지만 정확도가 낮았기 때문. 그 이유는 그 당시 모델이 '사전학습(Pre-training)' 중심이었기 때문사전학습은, 인터넷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입력받아 기본 지식을 습득하지만, '뇌'가 빈 상태. 그렇기 때문에 깊은 생각이 어렵고 정보의 적시성도 떨어지는 상태2.사전학습 다음으로 함께 진행된 것은 '사후학습(Post-Training)'. 사후학습은 모델이 알고 있는 지식을 쓸모 있게 만들어 줌. 모델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단계사전학습만 수행하게 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해 알려줘'라고 했을 때 인터넷 상에서 존재하는 꽤나 정확한 답변을 제공해줄 수 있음그러나, '토큰 수요가 폭증하는 사이클에서 메모리 압축기술(토큰당 메모리 수요)이 메모리 전체 수요 성장 기울기를 감소시킬 수 있어?'라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못함. 스스로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 그러나 사후학습은 이를 가능케 할 수 있음. 모델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3.그 다음 등장한게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Test-time Scaling)'. 여기서 딥시크가 등장하게 되었음. 스스로 생각하는 모든 과정을 공개하면서 모델이 '곧바로' 답을 뱉지 않고, 문제를 시간을 갖고 스스로 풀어보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됨37,9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1 Mar, 01:56
토큰과 공장1.AI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 본질은 '토큰'이라고 생각미국 GTC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의 처음이자 끝이 '토큰'이라는 것. AI 시대에 있어 토큰은 마치 인류가 처음 '전기'를 찾아낸 것과 같음2.토큰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인가?OpenClaw가 만들어낸 Agentic AI가 촉발해낼 토큰 수요는 이미 우리가 '텍스트'를 통해 소통하는 토큰 수요를 아득히 넘어서고 있음중요한 점은, 인류 중에서 아직 LLM을 쓰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도 OpenClaw를 쓰는 인구는 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3.토큰은 단순히 LLM이 생성해내는 '단어', '말꾸러미‘에 그치지 않고, 모든 명령체계와 인식/제어/행동 등 모든 영역에서 확장될 것37,4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6 Feb, 11:48edited
△ 속도가 아닌 방향, 빛이 아닌 어둠의 가치진짜 혁신은 화려한 결과보다 조용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은 언제나 남들보다 더 빨리 달리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지만, 역사는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떤 질문을 붙들고 있어야 하는지 그 본질을 끝까지 놓치지 않은 사람을 오래 기억합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라는 ‘방향’입니다.엔비디아의 ‘Vera Rubin’ 플랫폼은 앞으로 우리에게 단순한 기술 명칭 이상의 의미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그 이름 속에는 어두운 관측실에서 은하의 회전 곡선을 하나하나 그려 나가던 베라 루빈의 외로운 밤과,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우주의 희망을 들려주던 주디 영의 따뜻한 모습이 겹쳐 서 있습니다.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눈앞의 화려함에 눈이 멀어, 우리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20한국강사신문[이영웅 과학칼럼] 젠슨 황이 소환한 베라 루빈이 남긴 위대한 유산[한국강사신문 이영웅 칼럼니스트] 라스베가스에서 CES 2026가 개최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이 차세대 AI 플랫폼의 이름을 ‘베라 루빈(Vera Rubin)’으로 명명했다는 소...19,5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2 Feb, 22:26
forwarded from @hyungkeunryu
SK하이닉스: 전인미답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목표주가를 1,45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영업가치의 성장 속, 비영업적 변화 노력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더 큰 회사로의 도약을 기대합니다.■ 이익 전망 상향-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74조원으로 상향합니다. 범용 반도체 가격 강세와 HBM에서의 추가 성장 기회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HBM4 시장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산재하나,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불문하고, DRAM 공급이 부족합니다. 주요 고객사의 경우, DRAM 공급 부족 장기화에 대비하여 2028년까지의 장기 수요 Forecast를 상향한 것으로 추정되고, 이러한 환경에서 SK하이닉스가 공급망에서 배제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3박자의 조화 (이익, 정책 변화, ADR)강력한 수익성 외에도, 기대할 수 있는 변화는 다량 남아있다는 판단입니다.1) 판매 정책의 변화- 분기 단위 시가 협상 에서 연간 단위 장기 계약 구조로의 변화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6,43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2 Feb, 22:26
forwarded from @hyungkeunryu
삼성전자: 국민 1등 주식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목표주가를 27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적극적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연간 영업이익 200조원의 시대-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201조원으로 상향합니다.- 1Q26은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위 탈환, 연간으로는 사상 최초 200조원 대 영업이익 시대를 여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HBM에서는 HBM4 기반 점유율 상승을 전망합니다. I/O Speed에 따라 HBM4 시장이 분화될 수 있는 가운데, 11.7Gbps의 I/O Speed를 안정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는 이점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 재무 체력 강화 속, 장기 성장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안정적 현금 창출을 위해, 돈 버는 메모리반도체로의 구조 변화를 추진할 가능성도 유효합니다.- 늘어나는 현금 재원은 주주환원 강화, 비메모리반도체 경쟁력 강화, AI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축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장기 성장에 주목합니다.📎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5,29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7 Feb, 07:22
1.사실상 진짜 변화는 카이버 아키텍쳐가 도입되는 루빈 울트라부터 시작. 루빈 울트라에서는 랙당 GPU가 최대 576개가 탑재이는 HBM 수요로 비교해보면 올해 하반기 베라 루빈 NVL144에서는 HBM4 288GB가 탑재(2 die 묶음)되기 때문에 랙당 탑재량은 20.7TB가 탑재되는 반면,루빈 울트라에서는 랙당 GPU가 576개로 급증, HBM4E 1TB가 탑재(4 die 묶음)됨에 따라 랙당 탑재량은 144TB로 증가즉, 사실 루빈 시리즈는 ’베라 루빈‘이 진짜가 아니라 카이버 아키텍처가 도입되는 ‘루빈 울트라’ 부터가 진정한 변화라고 생각. 여기서부터 HBM의 대역폭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거기에 SOCAMM2와 ICMS까지 가세하면서 폭증하는 토큰 처리를 위해 메모리가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예정시장에 회자되는 엔비디아의 800VDC와 전력 반도체, 슈퍼캐패시터, 미드플레인(기판)과 같은 기술들의 근본적 목적은 -> 한 랙 안에 더 많은 GPU(576개), 더많은 메모리(HBM 144TB)를 탑재하기 위함. 결국 이 모든 기술들은 연산과 메모리를 위해 존재하는 기술들인 것2.최근 추론의 핵심 영역은 어떻게 하면 폭증하는 토큰처리를 위해 KV캐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에 있음그리고 그 근본적 해결책으로는 메모리 대역폭을 계속 확장하는 것28,40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7 Feb, 07:21
forwarded from @free_life59
NVIDIA, ‘베라 루빈’ AI 시스템에 삼성·SK하이닉스 HBM4 채택…마이크론은 제외◦ NVIDIA ‘Vera Rubin’ AI 시스템, HBM4 공급사 2곳으로 압축 • NVIDIA의 차세대 AI 시스템 VR200 NVL72(베라 루빈)는 2026년 여름 출하 예정. • HBM4 메모리 공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채택. • 마이크론은 HBM4 공급에서 완전히 제외 → 설계 수주(design win) 실패.◦ HBM4 공급 비중: SK하이닉스 압도적 우위 • SemiAnalysis 유출 기관 노트에 따르면 - SK하이닉스: 약 70% - 삼성전자: 약 30% • 마이크론: HBM4 공급 물량 0%.◦ 마이크론, HBM4는 제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 공급은 유지 • 마이크론은 HBM4 대신 - ‘Vera’ CPU용 LPDDR5X 메모리를 공급. • Vera CPU는 최대 1.5TB LPDDR5X 탑재 가능. • SOCAMM2 기반 LPDDR5X 분야에서 → 마이크론이 최대 또는 사실상 단독 공급사일 가능성.TechPowerUpNVIDIA to Use SK hynix and Samsung HBM4 for "Vera Rubin" Without MicronNVIDIA's upcoming "Vera Rubin" AI systems are scheduled for late summer shipping in the form of VR200 NVL72 rack-scale solutions that will power the next generation of AI models. However, not every memory maker of HBM4 qualified for a design win, as Micron…4,51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18 Dec 2025, 05:05
forwarded from @bornlupin
모건스탠리, 마이크론 $MU 목표주가 $350로 상향... 미국 반도체 '탑픽' 유지마이크론은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8.19(EBIT 이익률 60% 상회)로 제시했습니다. 당사는 이미 시장 컨센서스보다 10% 높은 추정치를 내놓으며 상향 가능성을 예상했으나, 결과적으로 저희가 마이크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했음이 명백해졌습니다.다년 계약, HBM 가시성, 그리고 설비투자(CAPEX) 규율 등이 모두 확인되면서, 주당 $40 이상의 수익 창출 능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6,640Open in Telegra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2 Dec 20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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