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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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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22 Sept,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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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연휴 앞둔 7천 고지전, 핵심은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9/22)🧿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7,017pt(+0.2%), KOSDAQ 834pt(-0.2%)① 해외 시황 : Muse가 넓힌 AI의 범위-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다우 +0.7%, S&P500 +1.5%, 나스닥 +2.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 나스닥의 경우 사상 최고치 경신.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가 앱스토어 1위 등극. 메타 +11%, ARM +17%, 인텔 +12%, AMD +10% 급등. Agentic AI는 사용자의 질문에 한 번 답하는 데서 끝나지 않음. 예약, 결제, 검색 등 여러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만큼 사용자당 컴퓨팅 사용량을 높이는 구조. GPU뿐 아니라 CPU, 메모리, 서버까지 AI 수혜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최근의 AI 속도조절론과 실제 기업 행보도 계속 엇갈리는 모습. OpenAI와 Anthropic은 기존 수백MW-GW급 데이터센터 투자와 별개로 20∼30MW 규모의 소형 데이터센터 확보까지 검토. 대형 시설의 전력 확보를 기다리는 동안 이미 전력이 확보된 부지에서 추론용 컴퓨팅을 빠르게 추가하려는 움직임. 학습용 대형 클러스터에서 분산형 추론 인프라까지 투자 방식이 다변화되는 과정. 유가 하락도 증시에 우호적. UN 총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중동 원유 수출이 견조하게 이어지며 전일 WTI -4.5%.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다시 5% 아래로 하락. 다만 실제 회담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고 중동의 군사적 긴장도 지속되는 만큼 유가는 여전히 뉴스에 민감한 구간② 수급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20 Sept,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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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nt Comment] 환율, 금리 그리고 실적시즌🧿 유안타 [Quant 신현용(02-3770-3634)]• 급락한 환율로 인한 3분기 실적 우려 -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약 1,422원으로 전분기 대비 -5.4%, ‘05년 이후 5번에 불과한 급락 - 그러나 3분기 KOSPI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6월말 대비 상향 - 또한, 이익 급성장 국면 원화 강세가 동반. 환율이 이익을 만든 것이 아닌 수요 개선이 이익과 원화 가치에 함께 반영된 결과 - 이번 이익 성장 국면은 원화 약세가 지속되었으며, 3분기 실적시즌의 핵심 변수는 환율이 아닌 개별 업황• 손꼽아 기다리는 외국인의 복귀 - 7월 이후 주요 매수 주체 부재한 상황 속 외국인 수급 방향성에 대한 KOSPI 민감도 확대 - (환율) 원달러 환율이 6개월 이동평균 하회 시 외국인은 매수우위로 전환되는 경향 - (금리) 미국-한국 10년물 금리차는 외국인 수급에 선행하는 거시 환경 지표. - 최근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난 금리차는 양국 통화정책이 인상 기조로 수렴하며 추가 축소 여지는 제한적 - 장기 지속된 매도세의 일단락은 가능하나, 금리차 확대를 통한 외국인의 추세적 매수 전환의 근거 또한 제한적• 3분기 실적시즌 실전 전략 - (발표 전) 실적시즌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의 성과가 확대되는 패턴 반복. 보수적 추정치가 낙관적 추정치로 수렴하는 종목의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음 - (발표 후) 환율 급락 시 순이익 쇼크가 나타날 확률이 확대, 순이익 서프라이즈/쇼크 여부에 따라 성과 또한 차별화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20 Sept, 22:39edited

    🧿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펀드 플로우 Weekly] - 리밸런싱 시즌 개막과 금리 불확실성 해소, 주식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리밸런싱과 금리 불확실성 해소, 주식형 펀드 순유입 확대 - 지난주(9/10 ~ 9/16) 주식형 펀드(+$98.0억 → +$792.9억)는 순유입이 7주 만의 최대로 급확대됐고, 미국(-$39.1억 → +$637.6억)이 4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사실상 단독 견인. 유입의 실체는 2가지로 판단. 먼저, 9월 지수 정기변경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9/18)을 앞둔 리밸런싱 자금. 지난주 유입은 사실상 패시브(+$834.1억)에서 발생했으며, 스타일 펀드 또한 혼합 위주 순유입. 다음으로, 연준이 9월 FOMC(9/16)에서 정책금리를 25bp 인상(3.75 ~ 4.00%)하며 3년 만에 긴축을 재개하자 불확실성 해소 성격의 매수가 가세. 채권형 펀드(+$175.1억 → +$97.5억)는 순유입이 반감되었으나 장기채(+0.08% → +0.37%)가 5주 만의 최대 강도로 순유입 확대. 주중 미 10년물이 5% 문턱까지 급등하는 등 높아진 금리 수준을 겨냥한 매수와 인상 기정사실화에 따른 물가 대응 신뢰 기대에 기인하며, 기간 말 인상 단행은 이를 확인. 반면 하이일드(-$20.3억)와 회사채는 순유출로 전환되고 국채(+0.37%)는 3주 연속 확대■ 배당 펀드 4주 연속 순유입 확대, 농산물은 엘니뇨 우려 반영된 순유입 - 선진국 기준 소비재(+1.44%)가 3주 연속 유출을 끊고 섹터 내 최고 강도로 반전됐고 산업재(+0.85%), 헬스케어(+0.41%)도 동반 전환. 단, 반전이 일제히 패시브에서 발생한 만큼 개별 섹터 영향보다는 지수 리밸런싱에 더 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 기술(+$26.6억)은 2주 연속 순유입 확대 및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8 Sept,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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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불확실성의 완화, 외국인의 귀환, 믿을 것은 반도체 (9/18)🧿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894pt(+2.66%), KOSDAQ 827pt(+0.60%)① 해외 시황 : 금리 하락보다 중요한 AI 수요의 재확인- 간밤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에 AI와 반도체 중심 강세. 다우 +0.6%, S&P500 +1.1%, 나스닥 +1.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 FOMC의 매파적 결과를 소화하는 가운데 유가 하락과 BOE의 장기채 매각 종료 영향으로 글로벌 장기금리가 안정되며 할인율 부담 완화. 더 중요한 것은 최근 AI 속도조절론에 대한 실제 수요 신호. 1) 네비우스의 GPU 임대료 인상, 2) ARM의 데이터센터 CPU 수요 자신감, 3) AMD의 AI 가속기 가격 인상, 4)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발전기 장기계약 등이 AI 컴퓨팅과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확인. 인텔 CEO의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발언까지 더해지며 마이크론 +5.5%, SK하이닉스 ADR +4.6% 등 메모리주 동반 강세. '안전성 논쟁과 실제 투자 축소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것② 수급 : 8거래일만 외국인 순매수 전환- KRX KOSPI 현물 기준 외국인 +0.4조원 순매수. 개인 -3.6조원, 기관 +1.5조원, 기타법인 +1.7조원 순매수. 전일까지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상단을 제약했지만, 금일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 최근 가장 약했던 연결고리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순매수 주체의 부재 즉 '수급'이었던 만큼 불확실성 해소에는 순매수로 대응할 것이라는 기대감 유지③ 특징업종 : 반도체가 다시 선두, AI 인프라로 순환매 확산도 ing- 1) 반도체 :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8 Sept,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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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知] 삼중고 속에서 살아남기 (9월 4주)🧿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Summary-주간(9/11~9/17) KOSPI, KOSDAQ은 각각 4.5%, 1.8% 하락했습니다. 유가 100달러,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AI 속도조절론까지 동시에 부각된 가운데 매파적 FOMC까지 겹치며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주간 8.8조원을 순매도했고 KOSPI 이익추정치 상승도 주춤했습니다. 다만 여러 악재가 중첩된 것에 비해서는 지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AI 속도조절론은 안전성 논쟁에서 출발했지만 산업 전반의 투자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경쟁사의 개발과 투자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감속은 기술 격차와 고객 이탈 위험을 높이며, 미·중 기술패권 경쟁까지 감안하면 공동 감속에 대한 합의와 실제 이행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합니다. 시장은 신모델 출시 지연, 인프라 발주 둔화 가능성을 먼저 반영했지만 실제 주문 감소가 확인되기 전까지 최근 반도체 조정을 AI 투자 축소의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9월 FOMC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고 올해 말 금리 중간값도 4.125%로 상향했습니다. 다만 내년까지 연속 인상을 우려했던 시장 기대보다는 제한적인 경로이며, 과거 2006년과 2023년,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인상 당시 KOSPI 12개월 선행 EPS는 인상 이후에도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업이익 하향 여부가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역시 레벨 자체보다 이후 상승세가 정점에 가까워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연준 인상 이후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원/달러 환율에도 다시 상방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6 Sept,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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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Economist 김호정(02-3770-3630)][9/17 9월 FOMC 리뷰: 25bp 인상의 내용과 거시경제적 시사점]■ 핵심 요약 1. 9월 FOMC는 25bp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지만, 점도표가 가리키는 경로는 연쇄 인상이 아니라 4.1% 부근에서의 장기 동결. 2. SEP는 강한 성장·낮은 실업률·느린 물가 둔화를 동시에 제시하며, 연준이 경기 억제보다 실질금리의 수동적 상승을 통한 물가 안정 경로를 상정하고 있음을 시사. 3. 당사는 12월 25bp 추가 인상 전망을 유지하되, 10월 동결과 2027년 1분기 미인상 판단도 유지.■ 1) 9월 FOMC: 만장일치 인상, 그러나 연쇄 인상은 아님 • 9월 FOMC는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조정.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로, 직전 회의에서 동결을 지지했던 이사들도 모두 인상에 찬성. • 성명서는 인플레이션이 공급 충격에 일부 기인한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이번 조치가 2% 목표 복귀를 앞당긴다는 문구를 추가. • 점도표는 2026년 말 4.1%로 연내 1회 추가 인상, 2027년 4.1% 동결, 2028년 3.9%, 2029년 3.6%로 완만한 인하 경로를 제시. • 장기 중립금리도 3.1%에서 3.2%로 상향. 다만 위원회가 그리는 경로는 연쇄 인상이 아니라, 지난해 인하 이전 수준을 넘지 않는 4.1% 부근의 장기 동결에 가까움.■ 2) SEP: 경기는 강하고, 물가는 천천히 내려가는 경로 • 경제전망에서 성장률은 2026년 2.3%, 2027년 2.4%로 잠재성장률 2.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향. • 실업률은 2026~2029년 모두 4.1%로 제시되어 장기 균형 4.2%를 밑도는 수준으로 하향. • 반면 근원 PCE는 2026년 3.4%에서 2029년에야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4 Sept,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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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모든 불확실성을 반영한다는 것, 아래보단 위를 볼 때라는 것 (9/14)🧿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684pt(-3.3%), KOSDAQ 807pt (-1.7%)① 해외 시황 : 근원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상승-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근원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상승. 다우 +1.0%, S&P500 +0.9%, 나스닥 +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8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0.2%)를 상회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기대에 유가가 하락하며 부담 완화. 페드워치 기준 금리인상 가능성이 80% 후반까지 높아졌음에도 주식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반응. 인상 여부보다 이후 긴축의 ‘지속성’이 중요해진 모습-그러나 주말 사이 예정됐던 호르무즈 관련 회담이 연기되고 사우디 송유관 가동 중단 소식까지 겹치며 상황 반전. 금일 아시아 거래시간 브렌트유는 107~108달러, WTI는 103달러 부근까지 재상승.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4.97% 부근. 여기에 AI 개발 속도조절론까지 확산되며 아시아 반도체·AI 관련주 동반 약세. 금요일 미국 증시 반등 이후 유가·금리·AI 불확실성이 추가된 상황② 수급 :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을 기다리며-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97조원, 기타법인 +1.49조원 순매수. 반면 외국인 -3.29조원, 기관 -1.17조원 순매도.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약 8.6조원 순매도하며 매크로 불확실성에 이탈 지속. 기관도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수급 부담 가중. 기타법인의 매수 지속에도 외국인·기관 매물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③ 특징업종 : 특별한 주도 테마 부재-1) PCB,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3 Sept,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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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Economist 김호정(02-3770-3630)][9/14 25bp 인상으로 기운 9월 FOMC: 8월 CPI 검증과 9월 FOMC 이후의 정책 경로]■ 핵심 요약 1. 8월 CPI는 근원물가가 예상보다 강했고, 노동시장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연준 반응함수의 핵심 변수는 다시 물가로 수렴. 2. 9월 25bp 인상은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이라기보다, 지난해 12월 보험성 인하를 되돌리는 성격으로 판단. 3. 다만 인상 상한은 지난해 인하 폭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아, 시장이 반영한 3~4회 연쇄 인상 경로는 과도하다고 판단.■ 1) 8월 CPI: 동결을 정당화할 추가 둔화는 부재 • 8월 미국 CPI는 전월 대비 +0.4%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 CPI는 +0.3%로 예상치를 상회. • 주거비 반등과 7월 PCE 흐름을 감안하면 이를 단순한 일회성 노이즈로 치부하기 어려움. • 노동시장이 균형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연준 반응함수의 실질 변수는 고용보다 물가로 수렴. 8월 CPI는 동결을 정당화할 만큼의 추가 둔화를 보여주지 못했음.■ 2) 9월 인상: 보험성 인하의 되돌림 • 8월 물가 지표로 지난해 12월 선제적 인하의 전제는 소멸한 것으로 판단. • 따라서 9월 25bp 인상은 과열 대응을 위한 신규 긴축이라기보다, 지난해 보험성 인하 조치를 되돌리는 성격. • 생산자물가에서도 상류 단계 비용 압력과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하락 지연을 감안하면, 향후 1~2개월 내 통화 완화로 전환할 데이터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음.■ 3) 기본 경로: 9월·12월 각각 25bp 인상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3 Sept, 22:37edited

    🧿 [9/14, Conviction Call] 9월, 12월 금리인상으로의 Fed Call 변화와 투자전략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텔레그램: < https://t.me/ConvictionCall >Key Takeaways: - '26년 Fed Call 수정, 9월·12월 각 25BP 총 2회 인상 - 단발성 인상으로 종결, Terminal Rate 4.00~4.25% - Bear-Flattening Winner 실적주 옥석 가리기- 유안타증권은 '26년 Fed Call을 종전 동결 전망에서 9월과 12월 각 25BP 총 2회 인상으로 수정. 전망 변화의 이유는, 1)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에서 광인(狂人) 전략으로의 최근 트럼프 정치/정책/지정학적 노선 변화, 2) 중동 불확실성 재점화 및 국제유가 100$선 재돌파에 기인한 상품/에너지 관련 물가 리스크 추가 심화, 3) 8월 Core CPI/PPI가 암시하는 바와 같이, 최근 3개월 연율화 기준 2.7%대까지 잦아들었던 Core PCE 물가의 8월 이후 3%대 이상으로의 재상승 가능성, 4)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지 않을 경우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 공언했던 잭슨홀 미팅 당시 케빈 워시 발언(현 물가 수준에서 금리동결시 연준 및 워시 의장의 신뢰도 약화가 불가피) 등을 고려- 단, 9월과 12월 총 50BP 인상이 이번 사이클 내 마지막 금리인상이 될 전망(Terminal rate 4.00~4.25%). 8월 CPI 발표 직후 시장은 연내 2회, '27년 추가 2회의 총 4회 연속적 금리인상을 상정하고 있으나, 실제 연준 정책대응은 물가 리스크 적극 통제를 위한 선언적 의미의 단발성 금리인상 수준으로 한정될 것. 1) 연준
    Telegram[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유안타 주식전략/자산배분 본 채널에는 컴플라이언스 절차를 거친 리서치 자료 및 관련 내용을 공유합니다. ※ 텔레그램 플랫폼에서 자동 노출되는 광고·추천 콘텐츠는 본 채널 및 운영자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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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ept,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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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금리야 이제 하산하면 안되겠니 (9/11)🧿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910pt(-1.8%), KOSDAQ 821pt (-2%)① 해외 시황 : PPI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유가·금리는 급등-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 다우 -0.60%, S&P500 -0.58%, 나스닥 -0.6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66%. 8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4%로 예상치 부합했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일부 PCE 반영 항목의 부담 확인. 중동 공급 차질 우려에 WTI도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95% 부근까지 상승.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도 금리 상승을 진정시키지 못하며 최근 상승폭 컸던 반도체 중심 매물 출회. 엔비디아 -2.3%, AMD -3.4%, 인텔 -5.6%. 반면 애플은 신제품 기대에 +3.6% 상승하며 지수 낙폭 제한. 장 마감 후 오라클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AI 클라우드 수주 증가를 발표하며 시간외 상승. AI 수요는 재차 확인됐지만 정규장에서는 실적보다 금리의 영향이 더 강했던 하루② 수급 :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되며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9조원, 외국인 -2.3조원, 기관 -1.2조원 순매수.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속하며 매크로 변동성에 순매도로 대응. 코스닥도 외국인 3,120억원, 기관 2,162억원 순매도에 개인 +5,118억원 순매수. 전일 ETF 리밸런싱으로 인해 유입됐던 대규모 기관 매수는 이어지지 않았음. 소부장 강세를 추세적인 위험선호 회복으로 해석하기에는 수급의 지속성이 부족③ 특징업종 : 특별한 주도 테마 부재-1) MLCC : AI·전장용 수요 확대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0 Sept,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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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7천피 사수했음에도 폭풍전야(9/10)🧿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7,033pt(-0.3%), KOSDAQ 837pt (+0.8%)① 해외 시황 : 유가·금리는 올랐지만 반도체는 버텼다-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중동 긴장과 유가·금리 상승에 하락(다우 -0.8%, S&P500 -0.5%, 나스닥 -0.6%).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규모가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85% 상회.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4% 상승. 메타 +6.6%, SK하이닉스 ADR +7.1%, AMD +3.0%, 마이크론 +2.8%, 마벨테크 +4.3%. 유가와 금리가 지수 상단을 제약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추론 수요를 실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종목에 매수세 지속② 수급 : 코스피는 자사주 효과, 코스닥은 기관 효과-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4조원, 기관 0.4조원 순매수. 외국인 2.5조원 순매도하며 8월 25일 이후 최대규모 순매도 오늘과 내일 발표될 물가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영향.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중단됐다는 점에서 전일보다 수급의 질은 약화. 선물·옵션 동시 만기까지 겹치며 장중 변동성 확대③ 특징업종 : 고유가 수혜주 강세-1) 석유 : 미국 이란 충돌과 후티의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으로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석유, LPG 테마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흥구석유 +20%, 중앙에너비스 +9.9%) 2) 보험 : 전일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규모 실망하며 장기금리 상승. 이에 따른 운용자산 재투자 수익률 개선 기대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의 저밸류 및 배당주 선호 반영되며 상승④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9 Sept, 08:24

    forwarded from @yuantais

    [국내주식 마감시황] 7월 23일 이후 7천피 첫 알현 (9/9)🧿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7,051pt(+1.4%), KOSDAQ 830pt (+2.3%)① 해외 시황 : 유가·금리는 올랐지만 AI 인프라는 더 올랐다-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중동 불안과 유가 상승에 하락. 다우 -1.2%, S&P500 -0.6%, 나스닥 -0.3%.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 상승.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에 WTI는 93달러, 브렌트유는 98달러 부근까지 상승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4.8% 상회. 다만 AI는 견조. 인텔 +9.1%, AMD +5.9%(CPU 가격 인상 이슈), SK하이닉스 ADR +4.8%, 코닝 +7.6% 등 CPU·메모리·광통신 강세. Astra 출시 이후 AI 수요의 중심이 학습용 GPU에서 추론, CPU, 메모리, 네트워크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 반영. 반면 AI의 기존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에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 등 하락. AI 안에서도 실제 사용량 증가를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모습② 수급 : 개인에서 스마트머니로 수급 주체 이동 지속됨에 주목할 필요-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3조원 외국인 0.4조원 순매도. 기관 0.9조, 기타법인 1.8조원 순매수하며 개인의 5거래일 연속 지속된 매도 매물 소화. 외국인은 4거래일만 순매도 전환했으나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음③ 특징업종 : 반도체가 끌고 이차전지가 가세-1) 2차전지: 미국 교통부 장관이 포드에 CATL 등 중국 기업과의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는 소식. 국내 업체 반사수혜 기대 부각. LG에너지솔루션 +6.6%, 삼성SDI +7.9%, SK이노베이션 +11.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7 Sept, 08:49

    forwarded from @tradarnewsdesk

    [국내주식 마감시황] 저점을 높여가는 계단식 상승, 8월 이후 신고가 경신 (9/7)🧿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995pt(+4.6%), KOSDAQ 822pt (+1.1%)① 해외 시황 : 고용은 강했고, 반도체는 더 강했다-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예상보다 강한 고용에 금리인상 우려 재부각되며 3대 지수 하락. 8월 비농가고용은 16.2만명으로 예상치 5.6만명 크게 상회, 7월 수치도 상향 조정. 다만 실업률 4.1%, 시간당 임금 전월 대비 +0.3%로 과열 신호는 제한적. 9월 인상 확률은 58%대로 높아졌지만 미 10년물 금리는 4.8% 넘어서지 않으며 상승폭 제한. 이 포인트에서 시장은 이번주 물가지표까지 확인하겠다는 점 시사. 반면 AI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에 샌디스크 +11.9%, SK하이닉스 ADR +8.1%, 마이크론 +6.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 상승. 금리가 부담이어도 실적이 확실한 반도체는 올랐다는 것이 핵심② 수급 : 스마트머니 반도체 풀매수 + 든든한 자사주 매입-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6.8조원 순매도. 반면 외국인 2.6조, 기관 2.6조,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하며 개인 투매 매물 소화. 기타법인에 외국인과 기관(스마트머니)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에 동참하며 수급의 질 개선 지속③ 특징업종 : 금리 안정에 성장주·낙폭과대 업종 동반 반등-1) 반도체: 미국 메모리주 급등이 국내로 이어진 하루. AI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기존 실적 논리. 금리 부담에도 무엇을 사야 하는지는 비교적 명확했던 하루(삼성전자 +5.7%, SK하이닉스 +8.3%) 2)연료전지·전력설비: 미국 블룸에너지 +7.4% 상승과 S&P500 편입 예정 소식에 국내 관련주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6 Sept, 23:05

    🧿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펀드 플로우 Weekly] - 잭슨홀이 꺾은 완화 기대, 주식형 펀드 순유입 축소■ 잭슨홀 매파 전환, 미국 순유출 확대 및 단기채 쏠림 심화 - 지난주(8/27 ~ 9/2) 주식형 펀드(+$92.4억 → +$28.4억)는 2주 전 대비 순유입 추가 축소. 이는 지난 9주 간 최저 수준. 주요 원인은 미국(-$43.9억 → -$58.9억)의 2주 연속 순유출 확대이며, 이는 잭슨홀 회의 매파적 발언에 기인. 워시 의장은 기조연설(8/28일)에서 고용보다 물가를 우선순위로 명시했고, 기저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충분히 빠르게 수렴하지 않을 경우의 추가 대응을 시사. 이에 따라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57%까지 급등. 특히 순유출의 대부분이 역내(-$100.8억) 자금에서 발생. 한편 채권형 펀드(+$177.2억 → +$182.6억)는 견조한 순유입을 유지했으나 단기채(+0.38% → +0.56%)가 전체 채권 유입의 70%를 차지하는 쏠림이 발생한 반면 중기채는 순유출로 전환됐고 장기채(+0.23% → +0.15%)는 둔화 지속. 연설 직후 2년물 금리가 급등했으며, 이에 따른 시장금리 Bear-Flattening이 펀드플로우에도 그대로 반영. 신흥시장 채권(+0.41% → +0.15%) 또한 그간 유입을 견인했던 완화 기대와 달러화 약세가 되돌려짐에 따라 순유입 축소■ 매크로 이슈가 지배한 섹터 및 스타일별 펀드 - 선진국 기준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술(-0.09%)이 전주 최다 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 엔비디아 실적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그보다는 앞서 언급했던 시장금리 압력이 패시브 자금 순유출로 귀결(+$44.0억 → -$16.0억). 반면 에너지(+0.65%)가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에 따른 유가 급등을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4 Sept, 08:13

    forwarded from @yuantais

    [국내주식 마감시황] 잠시 후 밤 9시 30분 고용보고서 대기 (9/4)🧿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687pt(+1.6%), KOSDAQ 814pt (+3%)① 해외 시황 : 고용 둔화와 유가 진정에 금리 안정-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되며 상승(나스닥 +1.4%, S&P500 +1.1%, 다우 +1.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 월러 이사는 최근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경우 9월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입장 제시.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3%에서 50%로 낮아졌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하락. 테슬라 +5.4%, MS +2.7%, 메타 +3.0%, 엔비디아 +1.8% 등 대형 기술주 중심 위험선호 회복. 오늘 밤 고용과 다음주 물가 확인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② 수급 : 개인 3.7조 매도, 나머지가 전부 받았다-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3.72조원 순매도. 반면 외국인 +0.48조원, 기관 +1.67조원 순매수하며 스마트머니 동반 순매수. 기타법인도 약 +1.57조원 순매수하며 13거래일 연속 매수 지속. 기타법인에 외국인과 기관까지 매수에 동참하며 수급의 질 개선. 원/달러 환율도 장중 1,350원선까지 하락. 장기금리 안정 → 달러 약세·원화 강세 → 외국인 수급 개선이라는 그동안 기다렸던 연결고리가 하루나마 확인. 지속 가능성은 오늘 밤 고용과 다음주 물가 확인에서 확인 가능할 것③ 특징업종 : 금리 안정에 성장주·낙폭과대 업종 동반 반등-1) 피지컬AI: 로보티즈의 2분기 흑자전환, 중국 성장 기대에 더해 미국 FCC의 중국산 로봇 규제에 따른 국내 업체 반사수혜 기대 부각. 결국 2차전지도, 전력기기도 대부분이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3 Sept,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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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知] 님아, 5% 강을 건너지 마오 (9월 2주)🧿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Summary]-주간(8/28~9/3) KOSPI, KOSDAQ은 각각 4.8%, 5.6% 하락했습니다. 잭슨홀 미팅 이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 재정·장기금리 부담에 중동 갈등까지 겹치며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미 10년물 금리가 4.8%를 재돌파하며 밸류에이션과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매크로 충격 대비 낙폭은 제한됐습니다.-9월 시장의 핵심은 여전히 금리입니다. 과거 장기금리가 의미 있는 부담 구간에 도달하기 전까지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였지만, 레드라인 도달 이후에는 금리 안정과 함께 반등한 경험도 반복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4.8% 도달 자체보다 이후 5%를 향한 추가 상승 여부가 중요합니다. 고용·물가 지표 둔화와 재무부의 장기채 수급 안정 노력이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반면, 중동 갈등 장기화와 유가 상승은 이를 다시 자극할 변수입니다.-이익과 수급에서는 하방을 지지할 근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KOSPI 이익추정치는 전주 대비 추가 상향됐고 IT가 이익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수출 호조도 지속되어 한국 8 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09% 증가한 466.5 억달러로 3 개월 연속 400 억달러 상회 및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은 9월에도 이어질 여력이 충분합니다. 9월 2일 기준 양사 모두 예정된 매입 물량의 70% 이상이 남아 있어 당분간 기타법인 수급이 KOSPI 하단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 반도체 수출 호조와 KOSPI 이익 개선 흐름, 메모리 현물 가격 상승세는 유지되는 반면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3 Sept,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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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금리가 살리고 옵션 만기가 흔들고 (9/3)🧿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579pt(+0.3%), KOSDAQ 790pt (-1.7%)① 해외 시황 : 고용 둔화와 유가 진정에 금리 안정-간밤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되며 반등(나스닥 +0.5%, S&P500 +0.5%, 다우 +0.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5%). 장 초반 미 10년물 금리가 4.82%를 넘었으나 ① 8월 ADP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 ②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금리인상 신중 발언, ③ 미국 비축유 확대 및 중동전 장기화 우려 완화한 트럼프 발언에 4.77%까지 하락. 금리가 안정되자 전일 눌렸던 AI·반도체 반등. 호실적 델 +15.8%, 엔비디아 +3.2%, 마이크론 +2.4%. 델의 AI 서버 주문 609억달러, 수주잔고 950억달러도 AI 투자 수요 여전히 견조함을 재확인. 최근의 반도체 약세가 실적 훼손보다 금리 부담의 성격이 강했음을 다시 확인② 수급 : 셋이 팔아도 기타법인은 오늘도 매수-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조, 외국인 -0.4조, 기관 -0.2조원 순매수. 반면 기타법인은 +1.6조원 순매수하며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포함된 기타법인 수급이 오늘도 KOSPI 하단을 지지. 다만 오후에는 위클리옵션 만기를 앞둔 수급 변화로 변동성 급격히 확대. KOSPI는 14시경 6,640선에서 14시 27분 6,439선까지 약 3% 급락. 같은 시간 외국인 현물 매도 증가는 500억원 수준에 그친 반면 기관은 약 4,600억원 매도 전환. 금융투자와 연기금의 매도가 집중됐고 차익 프로그램 매수도 약 1,600억원 감소. 외국인 선물 순매수 축소와 금융투자의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2 Sept,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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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 AI 미국 주식시장 마감시황(9/3) [퀀트 신현용 (02-3770-3634)] [시황 이재원 (02-3770-5719)] ━━━━━━━━━━━━━━━🤖 AI 한줄평델의 AI 서버 사상 최대 수주(+15.81%)가 지수를 밀어 올렸지만, 실적 호조에도 팔로알토(-9.28%)·팔란티어(-5.81%)·크라우드스트라이크(-5.42%) 등 고밸류 AI 소프트웨어·보안주는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오른 10년물 금리 앞에 무너진, 같은 AI 안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갈린 하루였습니다.━━━━━━━━━━━━━━━ 🔥 [1] 오늘의 핵심 이슈 5가지1️⃣ 4대 지수 동반 상승, 중소형주 강세 • 다우 +0.56%, S&P 500 +0.46%, 나스닥 +0.45%, 러셀2000 +1.13%로 전 지수 상승 마감. • 소재(XLB) +1.69%, 커뮤니케이션(XLC) +1.39%가 강세 주도, 부동산(XLRE) -0.70%·기술(XLK) -0.02%는 약세.2️⃣ 8월 ADP 민간고용 3.8만 증가, 예상 하회 • 8월 ADP 민간고용이 3.8만 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하회, 1월 이후 최소 증가폭 기록. • 노동시장 둔화세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남.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2 Sept,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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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호수출? 호실적? 든든한 수급? 전쟁은 못막는다 (9/2)🧿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563pt(-4%), KOSDAQ 804pt (-2.1%)① 해외 시황 : 중동 → 유가 → 금리, 다시 할인율의 문제-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확대에 따른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하락(나스닥 -1.0%, S&P500 -0.7%, 다우 -0.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과 미군의 이란 추가 공습, 이란의 보복 경고가 이어지며 WTI +5.2% 상승한 90.2달러. 미 10년물 금리도 장중 4.8%까지 상승. 경제지표는 오히려 과열과 거리가 있었음. 8월 ISM 제조업지수 54.6으로 예상치 하회, 7월 JOLTs 구인건수도 727만건으로 예상치 하회. 즉 전일 금리 상승의 핵심은 강한 경기가 아닌, 중동발 유가 급등과 글로벌 장기채 수급 부담으로 인함. 유가 상승 → 물가 우려 → 9월 FOMC 금리인상 경계 → 장기금리 상승의 연결고리가 세계 주식시장 할인율 부담으로 작용 중인 상황② 수급 : 개인과 기타법인이 다 받았지만, 지수 하락까지는 못 막았다-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3조, 외국인 -1.9조, 기관 -2조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합산 약 -4.9조원의 대규모 동반 순매도에 나선 반면 개인이 3.2조원을 받아낸 상황. 기타법인 역시 +1.7조원 순매수하며 11거래일 연속 순매수 지속. 결국 개인과 기타법인이 외국인·기관 매도 물량을 받아냈지만 역부족. KOSPI는 -4% 하락. 자사주 매입이라는 비가격민감적 수급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외국인·기관의 요구수익률이 높아진 충격이 더 강했던 하루.
  •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1 Sept,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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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 마감시황] 수출·수급이 또 증명 (9/1)🧿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KOSPI 6,836pt(+0.2%), KOSDAQ 821pt (-1.6%)① 해외 시황 : 중동과 금리가 반도체를 피해 누른 지수-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재개에 따른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반도체 업종 제외 하락(나스닥 -0.1%, S&P500 -0.3%, 다우 -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 9월 금리인상 경계감 높아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는 강세. 지정학과 금리가 상단을 제약했지만 AI-메모리 업황이 지수 하단 지지② 수급 :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아 다팔아봐, 오늘도 내가 사줄게-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5조, 외국인 -0.5조, 기관 -0.6조원 순매수. 전 순매수주체 2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반면 기타법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 개인 외국인 기관의 합산 순매도액을 기타법인이 모두 받아낸 상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은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9월 FOMC 전까지 매크로 지표에 대한 경계감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에 대한 문제점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음. 오늘도 호수출로 증명. 향후 확대될 영업이익과 FCF는 주주환원 여력의 추가 증대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 반도체 대형주를 결코 떠나서는 안될 이유③ 특징업종 : 보험, 장기금리 상승이 두렵지 않은 호실적+주주환원 업종-1) 손해보험: 장기금리 상승으로 투자이익 개선 기대 부각된 가운데,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매력이 재평가되며 손해보험주 동반 강세 (DB손해보험 +6.4%, 한화손해보험 +5.7%, 현대해상 +4.9%, 흥국화재 +4.7%)④ 이벤트 : 9월, 다시 매크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