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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2 Sept, 22:41edited
[9/23, 장 시작 전 생각: 연휴 이후의 본 게임, 키움 한지영]- 다우 -0.4%, S&P500 0.0%, 나스닥 +0.5% - 마이크론 +5.0%, 샌디스크 +6.8%, JP모건 -3.4% - 미 10년물 금리 4.95%, 30년물 금리 5.29%, WTI 89.6달러1.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네요.에이전트AI 시장 성장 기대감에 따른 마이크론(+5.0%), 샌디스크(+6.8%) 등 반도체주 강세,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으로 인한 유가 약세에도,예대마진 축소 우려에 따른 금융주 약세 속 미-중 정상회담 대기심리 여파로 나스닥을 제외한 나머지 지수는 소폭 약세를 보였던 하루였습니다.현재 연준 정책과 같은 매크로에 대한 부정적인 민감도가 낮아진 가운데, 대외 변수상 시장의 관심은 지정학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그 가운데, UN총회에서 트럼프가 “미-이란 양국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음, “, “중간선거 전에 전쟁 종식이 될 가능성 존재” 등 낙관적인 발언을 한 점이 눈에 띕니다.2.일각에서는 미-이란 전쟁의 주도권 및 협상권은 이란에게 있다는 지적이 있기는 합니다.전일 트럼프의 발언도 이란에서 어느 정도 수용하는지가 관건이기에, 관련 불확실성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다만, WTI가 9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추가 군사 충돌보다는 외교적인 해법을 통해 사태가 진정되는 쪽으로 시장의 베팅이 이동하고 있는 듯합니다.같은 맥락에서 미국 10년물, 30년물 등 장기 금리 하락 배경도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뿐만 아니라 에너지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이 반영된 측면이 있습니다.3.이를 고려 시, 국내 증시가 연휴 기간에 들어가는 이번 주 남은 기간에,1)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휴전 연장 여부, AI 및 반도체 기술경쟁 규제 등장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2) 미-이란 외교적 대화 재개 여부 및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 변화 등 중동 사태도 주시해야될 것 같네요.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근처럼 “유가 약세 → 기대인플레이션 둔화 → 시장 금리 하락 → 증시 할인율 부담 완화 → AI, 반도체 등 주도주 지배력 유지”와 같은 경로가 유지될 수 있는 지가 국내 연휴 이후 증시 상승 탄력을 결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4.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1 Sept, 22:45edited
[9/22, 장 시작 전 생각: 호재 반응력, 키움 한지영]- 다우 +0.7%, S&P500 +1.5%, 나스닥 +2.3% - 메타 +11.4%, 인텔 +12.1%, 마이크론 +2.8% - 미 10년물 금리 4.94%, 30년물 금리 5.2.8%, WTI 91.9달러1.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했네요.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유가 약세 및 10년물 금리 하락, 메타(+11.4%)의 에이전트 AI 흥행 소식에 인텔(+12.1%), AMD(+10.0%) 등 CPU, 반도체주들이 동반 랠리를 한 덕분이었습니다.현재 주식시장은 지난주 슈퍼위크를 소화하면서 위험선호심리가 호전되고 있는 듯합니다.어제도 미국 10년물 금리가 4.95%대까지 내려왔으며, 한동안 100달러를 상회했던 WTI도 91달러까지 속락하는 등매크로발 부담이 완화되다 보니, 호재에 대한 주가 반응력이 높아지고 있네요.2.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pinned «안녕하세요 키움 한지영입니다. 만만치 않았던 슈퍼위크 치르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9월 FOMC도 나름 소화한거 같고, 주말을 앞둔 오늘 장도 빨간불로 마감해서 다행이네요. 올해는 유난히 어려운 시장이었던거 같습니다. 분석으로 설명하기 힘든 주가 흐름이 보였던 날들이 많았네요. 이런 시장에서도 방향을 잘 맞추는게 중요하겠지만, “내가 왜 이 주식을 들고 있는지”, ”무엇이 바뀌면 전략을 바꿀지”를 정해두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네요.…»
21 Sept, 22:45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0 Sept, 22:32
[9/21,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추석 연휴 이전 눈치 싸움"------<Weekly Three Points>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따른 마이크론(+3.9%) 등 반도체주 실적 기대감에도, 미 10년물 금리 5.0%대 재돌파 속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수급 변동성 확대로 혼조세 (다우 -0.2%, S&P500 +0.2%, 나스닥 +0.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b. 이번 주는 지난 주처럼 굵직한 초 대형 이벤트는 부재하지만,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 미-중 정상회담 등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예정c. 동시에 국내 증시는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로 인해 직전 3거래일 동안 “관망심리 확산 -> 거래대금 감소 -> 얇아진 호가 및 수급 공백”의 경로가 형성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0.이번 주 코스피는 1) 주요 연준 인사 발언 이후 미국 장기물 시장 금리 변화, 2) 9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3) 한국 9월 수출(~20일), 4) 미중 정상회담, 5) 국내 연휴 수급 공백 여부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7,000pt 재진입을 시도할 전망(주간 코스피 레인지 6,500~7,150pt).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8 Sept, 07:38edited
안녕하세요 키움 한지영입니다.만만치 않았던 슈퍼위크 치르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9월 FOMC도 나름 소화한거 같고, 주말을 앞둔 오늘 장도 빨간불로 마감해서 다행이네요.올해는 유난히 어려운 시장이었던거 같습니다.분석으로 설명하기 힘든 주가 흐름이 보였던 날들이 많았네요.이런 시장에서도 방향을 잘 맞추는게 중요하겠지만,“내가 왜 이 주식을 들고 있는지”, ”무엇이 바뀌면 전략을 바꿀지”를 정해두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네요.하루이틀 고민했던 것은 아니고, 지난 3년동안 매일 아침 ‘장 시작 전 생각’을 쓰며 느꼈던 고민들을 담아 어렵게 책 한권을 내게 되었습니다.제목은 “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입니다.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너무 일찍 팔지도, 좋은 회사라는 이유로 끝까지 버티지도 않기 위한 제 나름의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7 Sept, 22:43
[9/18, 장 시작 전 생각: 금리 상승과 증시 체력, 키움 한지영]- 다우 +0.6%, S&P500 +1.1%, 나스닥 +1.7% - 마이크론 +5.5%, 엔비디아 +2.5%, 인텔 +7.7% - 미 10년물 금리 4.93%, 미 30년물 금리 5.29%, WTI 101.2달러1.미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네요.9월 FOMC 이후 연준 정책 불확실성 완화 속 미 10년물 금리 5.0%대 하회, 사우디의 송유관 피해 복구 작업에 따른 유가 약세 등 우호적인 매크로 여건이 조성된 가운데,인텔(+7.7%) CEO의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발언에 따른 마이크론(+5.5%), 엔비디아(+2.5%) 등 반도체주 강세 덕분이었습니다.현재 시장은 고금리 국면에 단계적으로 적응해 나가고 있는 듯합니다.작년까지만 해도 미 10년물 금리 4.5% 상회 시 주가 추세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강했지만, 이후 미 10년물 금리가 4.5% 넘었을 때는 임계선이 4.8%로,4.8%를 넘었을 때는 5.0%로 임계선이 계속 높아졌으며, 이번주 여러 차례 5.0%선을 넘나드는 과정에서도 주식시장은 버티고 있네요.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6 Sept, 22:45
[9/17, 장 시작 전 생각: 9월 FOMC와 증시 추세, 키움 한지영]- 다우 -1.21%, S&P500 -0.45%, 나스닥 -0.01%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0.1%, 샌디스크 -0.7% - 미 10년물 금리 5.02%, 미 30년물 금리 5.36%, WTI 101.9달러1.미국 증시는 매파적이었던 9월 FOMC 결과로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약세로 마감했네요.이번 인상 이외에도 연내 추가 1회 인상(12월 FOMC 유력) 가능성을 대비해야 할듯 합니다.그러나 9월 FOMC 이후 2년물 등 단기물 금리가 상승했지만, 10년물 등 장기물 금리의 상승폭이 제한됐다는 점도 생각해볼 부분입니다.장기물 금리에는 연준의 긴축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선반영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에,주식시장 입장에서는 향후 매크로 변수에서 추가 25bp 인상 자체보다 10년물 금리 향방, 국제 유가 향방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두고 가는 것이 적절함을 시사합니다.2. .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6 Sept, 22:42
(첫번째 그림)- 과거 연준 금리인상, 인하 사이클과 주식시장 - 시사점: 금리인상은 직관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경제 성장과 이익 성장이 수반된 금리인상은 증시에 나쁘지 않았음(두번째 그림)- 1990년 이후 연준 첫 금리인상 뒤 주식시장 수익률 변화 - 시사점: 첫 인상 여부 자체보다는 그 이후의 긴축 강도과 이익 방향성이 수익률에 더 중요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5 Sept, 22:45edited
[9/16, 장 시작 전 생각: 9월 인상보다 중요한 것은, 키움 한지영]-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8% - 마이크론 +0.4%, 엔비디아 +0.6%, 샌디스크 -1.4% - 미 10년물 금리 4.99%, 미 30년물 금리 5.37%, WTI 105.3달러.1.미국 증시는 다시 하락 전환했습니다.9월 FOMC 경계심리, 예멘 반군의 사우디 공격 및 미-이란 협상 지연 등으로 5.0% 돌파한 미국 10년물 금리, 105달러대를 다시 상회한 WTI 유가 부담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던 하루였네요.현재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피로감이 높아졌으며, 그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는 이벤트는 내일 새벽 예정된 9월 FOMC 입니다.이미 9월 인상은 알려진 재료이기에, 이보다는 10월 혹은 12월 FOMC에서 추가 인상에 나설지 여부가 중요해진 시점입니다.2.일단 Fed Watch 상 12월 FOMC까지 총 2회 인상 확률이 49.5%로 가장 높았으며, 전일 CNBC의 기관 설문에서도 향후 1년 이내 총 2회 이상 인상을 예상한 응답비율이 55%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기는 했네요.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4 Sept, 22:44edited
[9/15, 장 시작 전 생각: 주도주 2차 노이즈, 키움 한지영]- 다우 -0.3%, S&P500 -0.5%, 나스닥 -0.6% - 마이크론 -5.3%, 엔비디아 -3.4%, 샌디스크 -5.0% - 미 10년물 금리 4.99%, 30년물 금리 5.35%, WTI 101.8달러1.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9월 FOMC 금리인상 전망 강화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장중 5.0% 돌파, AI 속도조절 우려에서 기인한 마이크론(-5.2%), 엔비디아(-3.4%) 등 반도체주 급락이 증시 약세를 견인했습니다.미 10년물 금리가 5.0%를 돌파하면서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사실은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는 합니다.그러나 미국 증시가 장 초반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한 채 마감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시장이 1) 기존부터 5.0% 돌파 가능성은 열어 두었던 가운데, 2) 연준의 연속적인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베팅이 증시의 하단을 지지했음을 시사합니다.실제로 9월 8~10일에 시행된 블룸버그 서베이에서도 연준의 금리 인상이 1회~2회에 그칠 것이라고 답변한 비중은 83%였으며, 새로운 인상 사이클 시작이라고 본 비중은 17%에 불과했네요.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3 Sept, 22:30
[9/14,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9월 FOMC를 둘러싼 시장의 수 싸움”------<Weekly Three Points>a. 금요일 미국 증시는 8월 CPI 이후 연준의 9월 인상 가능성 확대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기대감에 따른 인한 유가 약세, 오라클(-1.7%) 호실적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다우 +1.0%, S&P500 +0.9%, 나스닥 +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b. 9월 FOMC에서는 실제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차단하기 위한 일회성 선제적 인상에 그칠지, 추가 긴축 사이클의 시작이 될 지가 관건c. 주말 중 이슈가 된 AI 속도 조절론으로 주 초반 AI주들이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겠으나, 3분기 실적시즌에서나 속도조절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단기 변동성에 그칠 가능성-------0.이번 주 코스피는 1) 지난 금요일 8월 CPI 결과, 2)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3) BOJ 회의 이후 엔화 향방, 4) 유가 변화, 5)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주 초반부터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600~7,200pt).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 Sept, 22:42
[9/11, 장 시작 전 생각: 매크로 수비전, 키움 한지영]-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7% - 마이크론 -4.9% 엔비디아 -2.3%, 오라클 -5.4%(시간외 +6%대) - 미 10년물 금리 4.97%, 미 30년물 금리 5.37%, WTI 104.0달러1.미국 증시는 어제도 매크로 불안에 휩싸이며 약세를 보였네요.미 재무부의 바이백 규모 둔화(최대한도 60억달러 vs 실제 집행 51.9억달러), 8월 헤드라인 PPI 컨센 상회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4.9%대 진입,사우디 8월 원유생산 감소 및 중동 운항 차질 우려에서 기인한 WTI 100달러 상회 부담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연출했습니다.2.지금 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반복 노출되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네요.8월 PPI는 헤드라인(YoY, 5.4% vs 컨센 5.3%)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반면, 코어(YoY +4.6% vs 컨센 4.6%)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에너지와 운송비 상승 부담이 CPI에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를 남겼습니다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 Sept, 22:40
[9/10, 장 시작 전 생각: 체력전, 키움 한지영]- 다우 -0.8%, S&P500 -0.5%, 나스닥 -0.6% - 마이크론 +2.8%, 메타 +6.6%, 엔비디아 -0.9% - 미 10년물 금리 4.84%, 미 30년물 금리 5.29%, WTI 97.0달러1.미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네요.메타(+6.6%)의 에이전트 AI 뮤즈 공개에 따른 마이크론(+2.8%) 등 반도체주 강세에도,중동발 불확실성에 따른 WTI 95달러,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등 유가 부담 속 미 재무부의 바이백 실망감에 따른 미국 10년물 금리 4.83% 돌파 등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ㄹ했습니다.시자은 중동과 금리에 발목을 붙잡혀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네요.어제만 하더라도 트럼프가 전쟁이 중간선거 이후에 종료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는 등 유가 상방 압력을 키웠고,다른 쪽에서는 미 재무부의 바이백 시행 규모가 기대치를 미치지 못하다 보니 미 10년물 금리가 오히려 상승해버리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최대 60억달러 vs 시장 컨센 60~80억달러).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 Sept, 22:47edited
[9/9, 장 시작 전 생각: 7,000pt의 벽, 키움 한지영]- 다우 -1.2%, S&P500 -0.6%, 나스닥 -0.3% - 마이크론 -1.6%, 인텔 +9.1%, 엔비이다 -2.0% - WTI 94.2달러, 미 10년물 금리 4.79%, 미 30년물 금리 5.24%1.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네요.인텔(+9.1%)의 CPU 가격 10% 인상, GPT-6 출시 효과 지속 등으로 반도체주들이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으나,사우디 에너지 시설 피격, 하르그섬 인근에서의 이란 유조선 피격 등에 따른 중동발 불확실성이 증시를 끌어내렸습니다.2.8월 말 이후 엔비디아 및 브로드컴 실적, 오픈AI GPT-6 모멘텀으로 국내외 반도체주들이 주도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입니다.문제는 중동발 불안으로 WTI가 90달러대 중반까지 진입했으며, 미 10년물 금리도 상방 압력을 받는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것인데,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 Sept, 22:41
[9/8, 장 시작 전 생각: 촉매의 지속력, 키움 한지영]- 나스닥 선물 +0.1%, 독일 DAX -0.2%, 유로스톡스50 +0.2% - 미 10년물 금리 4.80%, 30년물 금리 5.24%, WTI 92.7달러1.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GPT-6발 AI 수요 개선 훈풍에도 ECB 통화정책회의 대기심리, WTI 유가 강세 및 주요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네요.어제 국내 증시의 경우, 미국 8월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에도,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효과에 따른 삼성전자(+5.7%), SK하이닉스(+8.3%) 등 반도체 중심의 랠리가 전개된 영향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오늘은 전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속 장중 미 10년물 금리 향방, 미-이란 관련 뉴스플로우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듯합니다.2.아직 5거래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9월 이후 시장 색깔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8월에는 IT가전(+35.4%), IT하드웨어(+26.5%), 비철/목재(+25.9%), 화학(+18.6%), 화장품(+17.9%) 등이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증권(-3.2%), 소매/유통(-2.6%), 반도체(-1.5%), 조선(-0.8%) 등이 수익률 최하위권을 기록했었습니다.그러나 9월 이후(~7일)로는 8월 수익률 상위권이었던 화장품(-7.9%), IT가전(-4.9%), 화학(-4.3%), 비철, 목재(-4.0%) 업종이 최하위권으로 이동했네요.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 Sept, 22:45
[9/7,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매크로 민감도 상승 국면에서의 대응 전략" ------<Weekly Three Points>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8월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미 10년물 금리 상승 제한 속 오픈 AI의 GPT-6 아스트라 공개 이후 AI 수요 모멘텀 재부각으로 마이크론(+6.1%), 샌디스크(+11.9%) 등 반도체주가 랠리를 보이면서 지수 하방 압력을 제한(다우 -0.5%, S&P500 -0.4%, 나스닥 -0.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4%).b. 이제 매크로 지표 상 연준과 시장의 주된 초점은 인플레이션 향방으로 좁혀졌으며, 이는 8월 CPI 결과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c. 국내외 반도체주의 매도 압력도 소진되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진 만큼, 오라클 실적, 8월 CPI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지난주보다 증시의 회복 모멘텀이 호전될 가능성-------0.이번 주 코스피는 1) 지난 금요일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결과, 2) 미국 8월 CPI, PPI 등 인플레이션 지표, 3) 미 10년물 국채 금리 향방, 4) 오라클, 어도비 등 미국 테크기업 실적, 5) 국내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 등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400~7,050pt).1.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 Sept, 22:43edited
[9/4, 장 시작 전 생각: 여전히 수급장이지만, 키움 한지영]- 다우 +1.2%, S&P500 +1.1%, 나스닥 +1.4%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 +0.2%, 테슬라 +5.4% - 미 10년물 금리 4.76%, 미 30년물 금리 5.25%, WTI 91.7달러1.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네요.중동발 유가 불확실성,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하락한 브로드컴(-2.7%) 등 부담 요인이 상존했으나,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속에, 엔비디아(+1.8%), 테슬라(+5.4%), MS(+2.9%) 등 M7 중심의 선순환매 장세가 전개됐던 하루였습니다.“최근 디스인플레이션의 징후가 일부 등장”, “향후 2주간 이 흐름 지속 시 9월 동결 선호” 입장을 보인 월러 이사의 발언으로 금리급등발 증시 불안은 다소 진정된 모습입니다.향후에도 금리의 추가 급등세가 억제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2.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 Sept, 22:46edited
[9/3, 장 시작 전 생각: 셀온 악순환 탈출, 키움 한지영]-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5% - 마이크론 +2.4%, 델 +15.8%, 브로드컴 -0.6%(시간외 약보합) - 미 10년물 금리 4.78%, 30년물 금리 5.26%, WTI 90.7달러1.미국 증시는 4거래일만에 반등했네요.뉴욕 연은 총재의 인플레이션 완화 발언, 8월 ADP 민간 고용 부진(3.8만 vs 컨센 4.7만)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델(+15.8%)의 어닝 서프라이즈발 AI 서버 수요 개선 기대감 등이 증시 반등을 견인했습니다.한 때 4.8%를 돌파했던 미 10년물 금리가 4.7%대로 내려오는 등 급등세가 진정된 것은 안도 요인입니다.사실 재정적자 확대 및 국채 발행 증가, 빅테크의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 시, 고금리 장기화는 베이스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앞으로 증시에 중요한 것은 금리의 절대 레벨보다는 상승 원인과 속도로, 성장과 이익 모멘텀을 동반한 금리 상승은 감당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 Sept, 22:43edited
[9/2, 장 시작 전 생각: 매크로와 수급, 키움 한지영]- 다우 -0.8%, S&P500 -0.7%, 나스닥 -1.0%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2.6%, 델 -6.8%(시간외 +6%대) - 미 10년물 금리 4.80%, 미 30년물 금리 5.26%, WTI 90.8달러1.미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네요.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에 따른 WTI 유가 90달러 돌파, 미국 10년물 금리 4.8%대 돌파 등 유가 및 금리 급등 부담으로엔비디아(-1.5%), 마이크론(-2.6%) 등 AI, 성장주 중심의 하방 압력이 출현했던 하루였습니다.유가, 금리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부정적인 민감도가 높아졌네요.물론 베센트 재무 장관은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지 않다면서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유가, 금리의 특정 레벨 도달로 심리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당분간 미-이란 갈등 완화 여부,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장기물 시장금리 안정 여부 등을 확인하면서 대응해야할 듯합니다.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 Sept, 22:4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현황 및 기타법인 순매수>- 최근 개인, 기관, 외국인의 동시 순매도를 전자, 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모두 받아내면서, 지수 수급 방어대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 현재 진행률 기준으로 3분기 실적시즌 전인 10월 중순, 즉 앞으로 한달 동안 자사주 매입이라는 수급 안전판은 존재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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